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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尹 건강이상설 사실인 듯..주량 폭탄주 20잔에서 서너잔으로 줄어' 비판

'野, 尹 건강 등 이유로 8일 예정 TV토론회 불가', '與 "건강악화는 핑계..토론기피증이 원인"'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2/07 [07:19]

與 "尹 건강이상설 사실인 듯..주량 폭탄주 20잔에서 서너잔으로 줄어' 비판

'野, 尹 건강 등 이유로 8일 예정 TV토론회 불가', '與 "건강악화는 핑계..토론기피증이 원인"'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2/02/07 [07:19]

우상호 윤석열 건강 이상설 사실 인 듯..주량 폭탄주 20잔인데 서너 잔밖에 못마시다니

 

[국회=윤재식] 더불어민주당 선대본부장단은 건강을 핑계로 대선후보 TV토론회를 회피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선거운동을 하며 폭탄주를 마셨다는 사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윤석열 캠프 제공

 

 

7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본부장단회의에서 윤호중 원내대표는 윤석열 후보의 토론회 회피에 대해 네티즌들이 윤결렬, 런석열이라고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도대체 무엇을 숨기고 싶어 하는 것인지, 또 혹시 당이 후보가 부끄러워서 토론을 피하는 것인지 아니면 후보 스스로가 자신이 없어서 도망치고 있는 건지 의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윤 후보가 건강 문제를 거론하면서 (TV토론회) 협상판을 깼다면서 토론회에 나오지 못할 정도로 건강이 안 좋았다는 이야기 같은데 실제로 윤석열 후보는 바로 그 시각에 제주도에서 선거운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었고 심지어는 선거운동 끝나고 나서 기자들과 함게 폭탄주도 마셨다고 한다면서 건강 그 자체는 핑계에 불과한 것인지 분명히 밝혀야 할 일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우상호 총괄선대본부장은 이에 대해 윤석열 후보의 건강이 이상한 것은 사실인 것 같다폭탄주를 스무 잔씩 드시던 분이, 제주도에서 서너 잔밖에 드시지 못했다는 것을 보면 상당히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보여진다고 비꼬았다.

 

이어 그러나 그 건강 악화가 TV토론을 회피할 정도의 건강 악화로 보이지는 않는다국민의 검증을 피하려는 모습, 저는 그것은 대통령 자격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강욱 의원도 이날 윤 후보의 토론 회피에 대해 쓴 소리를 날렸다.

 

최 의원은 윤 후보 측의 토론기피증은 나아질 기미가 없이 점입가경이다. 한심하다주최 측의 성향을 문제 삼고 사회자를 문제 삼고 멀쩡히 선거운동을 하며 돌아다니는 자당 후보자의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이유까지 들면서 8일 토론회를 보이콧하려는 의도가 무엇이냐고 의구심을 표출했다.

 

한편 오마이뉴스는 7일 기사를 통해 한국기자협회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국민의당, 정의당 관계자가 모여 8일로 예정돼있던 대선후보 토론회 실무협상을 진행하던 지난 5일 윤 후보는 제주에서 선거운동 일정을 마친 후 기자들의 저녁자리에 나타나 1시간 정도 머물며 폭탄주를 총 6~9잔 정도 마셨다는 내용을 단독보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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