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박원순후보 유세 선포식에 야당 스타들 총 출동

'세종대왕 같은 마음'으로 서울시장을 하겠다

정찬희 | 입력 : 2011/10/13 [16:14]

13일 오전,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앞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 후보의 공식 선거전 선포식이 있었다.
 
이 날 선포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 손학규 민주당 대표, 한명숙 전총리,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박영선 의원 등 전현직 야당 최고지도자 등이 모인 야당권 별들의 대집결이었다.

 

▲ 박원순 후보를 지지하는 '야당의 별들'     © 정찬희 기자

 

이 날 발언을 한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는 '대한민국에 누가 있어서 이렇게 이들을 불러모을 수 있겠느냐'며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어 '다함께 사는 서울'이 되길 바란다며 특유의 유쾌한 연설을 했다.

 

또한 안철수 바람을 타고 올라왔다는 세간의 평에 대해서도 '안철수 바람은 아무나 타나'하며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강한 지지를 드러냈다.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큰 가뭄에 광화문 앞에 나오시어 백성을 먹이시던 세종대왕 같은 마음'으로 서울시장을 하겠다"고 말하며, '시민을 잃은 지난 10년을 끝내고 사람 중심의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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