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소리 신년사] "전쟁이냐 평화냐" 국민들이 선택해야 한다.

"종선선언만이 중국대만전쟁으로 인한 한반도전쟁재발을 막을 수 있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21/12/31 [11:40]

 

 종선선언만이 중국대만전쟁으로 인한 한반도전쟁재발을 막을 수 있다.

 

마침내 임인년 흑호의 한 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검은 호랑이는 마귀를 물리치는 능력이 있다고 전해온 만큼, 올해에는 우리 대한민국이 흑호의 기운을 받아 반드시 코로나 판데믹을 극복하고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국민 여러분! 작금 전 세계는 장기간의 코로나판데믹으로 촉발된 보건위기가 경제·식량·에너지·자원 위기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한편, 우크라이나·러시아 중국·대만 분쟁 등, 유럽과 아시아에서 동시에 세계전쟁이 발발할 수 있는 일촉즉발의 안보위기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듯 전 세계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극한의 혼돈에 휩싸인 와중에, 우리 대한민국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국가의 국정향방을 결정지을 중대사인 대통령 선거까지 맞물려 있어, 그야말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걸린 역사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다시 말해, 자칫 국민들이, 차기정부가 단 한 발이라도 잘못 내딛는 순간, 나라의 경제는 물론, 국민의 생명과 재산까지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는 전쟁의 화마에 휩싸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문재인 정부는 세계적인 대혼란에 대비하기 위해 자원·국방외교에 전력을 다해오는 한편, 작금 극으로 치닫고 있는 중국과 대만의 분쟁이 자칫 한반도전쟁으로까지 확대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한반도 종전선언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할 것입니다.

 

그러나 국민의힘 대선후보인 윤석열을 중심으로 한 소위 토착왜구들은 적극적으로 한반도 종전선언을 반대하는 것은 물론, 외교적으로도 중국을 폄하하는 발언까지 마구잡이로 쏟아 냄으로써, 종전선언 분위기 조성에 찬물을 끼얹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수출 1위인 대중국무역까지 악화시키면서 나라의 경제까지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할 것입니다.

 

도대체 일본이 왜 한반도 종전선언을 그토록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까? 바로 서구선진세력과 중국과의 대립으로 촉발될 수도 있는 대만해협에서의 세계대전에 또 다시 한반도를 총알받이로 내세우겠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6.25 발발직전 애치슨라인처럼 한반도를 일본열도의 방패막이로 삼겠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일본극우들의 간악무도한 계략이 너무나도 극명할 진대, 나라의 제1야당이라는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대통령 후보인 윤석열마저도 앞 다투어 종전선언을 반대하는 일본극우들의 입장을 대변하며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으니, 이 어찌 통탄해마지아니할 일일 것이며, 죽어서 무슨 낯으로 순국선열들을 뵐 수 있단 말입니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윤석열 후보의 반인륜적, 반민주적, 반역사적인 망언들로 인해, 대한민국 대선국민여론이 정권심판론에서 국정안정을 위한 정권재창출로 급격히 기울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문재인정부의 경제안보외교의 성과로 사상최대의 무역실적과 한반도종전선언이 임박해지고 있다는 너무나도 반가운 소식들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는 입니다.

 

하지만 한순간도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되는 것이, 역사적으로 대선이 임박해지면 늘 어김없이 적폐들의 근거 없는 가짜뉴스가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왔다는 것입니다. 2012 대선에서의 김무성 NLL 가짜뉴스, 2017 대선에서의 SBS 세월호 가짜뉴스를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점은 두 가짜뉴스 모두가 대선 일주일을 앞두고 여론조사공표가 금지된 것을 노렸다는 점에서, 사전에 치밀하게 기획된 적폐들의 정치공작이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깨어있는 민주국민들 모두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취재하는 기자가 되고 진실을 보도하는 언론이 되어 대선에서 가짜뉴스를 몰아내야만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될 것입니다.

 

국민여러분! 우리 촛불정부의 대한민국은 이미 G7의 일원인 이탈리아를 넘어섰을 뿐만 아니라, UN으로부터 정식 선진국으로 공인받으면서, 역사 이래 최대의 중흥을 도모할 수 있는 문턱에까지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가오는 대선에서 누가 대통령에 당선되느냐에 따라, 세계 5대 강대국으로 도약할 수도, 아니면 또 다시 전쟁의 화마에 휩싸여 후진국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듯 극과극인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결정짓는 것은 오로지 국민 한 명 한 명의 선택이라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김야정 21/12/31 [12:34]
일본과 국민의힘은 평화를 싫어하지만 이제는 우리나라가 전앵을 종식시키고 평화로 갑시다 수정 삭제
비탈촌놈 22/01/15 [12:43]
평화!! 참 좋은 말이지.근데 문죄인처럼 대외 굴욕적 평화정책은 않되지...지 보고 삶은소대가리라고 비아냥 거리는 소리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붕신이 평화를 말할 자격이나 있나??또 그런 정부를 두둔하고 빌붙어 국민 분열에 앞장서는 서울의 소리는 더 과관이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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