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가니 사건도 그렇고, 나후보는 장애아동을 벗기고 목욕시키는 것을 카메라에 내보내서 장애아동이라고 그냥 다 벗기고 카메라에 찍어도 되냐고 아동의 인권을 고려하지 않은 행동으로 비난을 받았는데 이번에 나후보 소속당인 한나라당 모 의원이 [기업이 장애인 선수들 지원하라고 기부한 옥매트 8억원 어치]를 자기 지역구에 뿌리고 지인들과 나눠가져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http://amn.kr/sub_read.html?uid=4047§ion=sc1§ion2= (한나라당.. 장애인에게 기증한 옥매트, 차떼기로 빼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