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왕과 대통령'..이재명과 윤석열의 대조되는 행보 모음

이재명 "미국이 승인해 일본이 한국 합병"..윤석열 "종전선언 반대, 文 정권 대일관계 실종"

정현숙 | 입력 : 2021/11/12 [16:41]

주권외교와 굴욕외교?..대선후보의 외교 행보 품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존 오소프 미 상원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2일 존 오소프 미국 상원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일제에 의한 한·일 합병과 남북 분단 등에 대해 ‘미국 책임론’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이 후보는 서울 영등포구 민주당사에서 오소프 의원과 만나 “한국이 일본에 합병된 이유는 미국이 가쓰라-태프트 협약을 통해 승인했기 때문”이라며 “결국 분단도 일본이 분할된 게 아니라 전쟁 피해국인 한반도가 분할되면서 전쟁의 원인이 됐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말했다.

"심장이_떨리게_하는_이재명!

나도 당당한 것으로는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데 이래서 내가 공개적으로 지지를 한 첫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인 이유이다. 대한민국, 정말 제대로 된 모습을 갖추고 있고, 사실상의 통일 멀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청년들이여!

이런 후보를 어떻게 동네 깡패 대장 수준과 비교하는가?

비교는 여러분의 자존심 문제이다! -최배근 건국대 교수-

 

<여야 대변인 촌평>

한·미 관계 강화를 위한 상원대표단의 방문 목적에 찬물을 끼얹는 심각한 외교적 결례다. -허은아 국민의힘 대변인-

#국민의힘 허은아 대변인# 외교결례는 이거지요. 모르면 보고 좀 배우세요.

존오소프 미국 상원의원 을 대하는 이 두 장의 사진이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의 자질을 보여줍니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외교에서 의전의 기본은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이고, 상호주의를 원칙으로 한다. 미국의 상원의원이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를 차례로 방문했는데, 이재명 후보는 마주 보고 앉았고 윤석열 후보는 상석에 앉았다. 누가 외교를 더 잘 아는가. 대선후보는 대선후보일 뿐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이 아니다. -송요훈 MBC 기자-

 

외교는 대등하게 하는 거지 상석이랍시고 낼름 앉으면 돼, 안 돼? 기본상식 탑재가 안 되어 있어. 에구… 벌써부터 나라 망신이에요. 상등신이 따로 없네. -이형열 알라딘US 전 대표-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한일관계 개선을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재확인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겠다. 안타깝게도 같은 민주당 정권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의 지난 4년 한일관계는 악화될 대로 악화됐다.

-윤석열 후보 11일 SNS- 

 

윤석열 후보의 이 발언은 원인과 결과를 잘못 이해한 것이다. 지금의 일본은 과거 오부치 선언이 나올 때의 일본이 아니다. 한참 우경화되었다. 윤 후보가 아베 집권 이래로 스스로 '더 이상 사죄는 없다'는 일본정부에게 과거사 문제 해결과 위안부 문제 사죄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정부를 비판하기 위해 역사적인 DJ 업적을 언급하다니..과거를 묻지 말라는 일본이 웃고 있다.

 

오죽하면 일본 언론이 윤석열 후보를 두고 '(우경화된 일본을) 이웃으로 인정'했다고 반기겠느냐. 다른 것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일본 관련 발언은 역사의 맥락을 이해하고 보다 신중하게 해주길 바란다.

-이재명 후보 12일 SNS-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서울외신기자클럽 기자간담회에서 종전선언을 반대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문재인 정권의 대일 외교정책에 "대일관계가 존재하냐 할 정도로 외교관계 자체가 실종 상황"이라고 비난했다.

 

윤 후보는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기자간담회'에서 "주일 한국대사관 관계자들이 일본 외무성과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커뮤니케이션 자체가 단절됐다는 생각을 서울에서 하고 있다"라고했다.

 

북한관계 제자리면 전쟁하자고??? 미사일 한방날려????

연평해전 한번더해???

 

휴전과 종전을 구분 못하는 것 같습니다. 휴전일 때 안보에 더 문제가 생기죠...와..정말 머리에 총 맞은 듯...준비안된 대통령이 나라 말아 먹으려고 하네요.

-네티즌 반응-

 

여야 대선후보의 대조되는 광주 방문

 

 

이 모습에서 진심을 봅니다. 사진 한장이지만 진심이 느껴지는건 저만 느끼는 감정이 아닐 테니까요... 한참 지난 소식이고 최소한의 수행원들만 동행하고 조용히 다녀왔다는 기사를 접하니 솔직히 놀라기도 했네요. 동네방네 소문내고 언론플레이 하러 광주를 찾은 누구와는 확실히 비교됩니다.

 

이재명.....2017년 대통령 선거 경선때는 정말 너무 공격적이라 오해도 하고, 욕심을 부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지지자들도 좀 극성이라고 생각했지요^^문재인 대통령이 탄생해야 한다고 저 스스로 생각해서 그런 마음이 생겼겠지요? ^^고백!

 

생각해 보면 이재명 이라는 한 사람이 살아온 삶은 순탄치 않았는데, 지금 좋은 양복에 좋은 차 타고 다니는 모습만 보고 과거와 달리 성공했잖아? 라고 묻는 분이 계시다면 저도 할말이 없네요.

 

지금의 자리에 서기까지 얼마나 많은 장벽들이 그에게 놓여 있었을지.. 그저 짐작만 할 뿐입니다. 그 장벽을 넘어 이제 대통령 후보가 되셨네요.

 

아시다시피 이재명 후보는 가난했고, 검정고시 출신입니다. 그시절 다 어려웠는데 가난이라는 옛날 이야기로 라떼는 말이야~~ 라고 지금 2030 세대들에게 어필하는 것은 차별화 되긴 힘들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들에게 가난이란 소재로 이해를 얻어 낼 수 없고요. 지극히 현실적인 세대들 이니까요. 그 세대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재명을 알아가는 시간, 더 정확히는 몰랐던 그의 인간적인 모습을 발견해 가는 시간이 지금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정치인 그리고 리더이기에 강하고 단호한 ‘사이다 이재명’으로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사진처럼 진심이 묻어나는 사람 이재명의 모습을 알아가는 시간도 필요해 보입니다.

 

저도 이재명 이라는 정치인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잘 몰랐던 그의 모습을 보게 되니 잔잔한 감정도 들고요.

 

그가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을 걱정하고, 온 국민이 다같이 잘 사는 정책을 펼치는 모습! 그리고 그 정책들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그 과정을 함께 만들어 가고 싶네요. 한 사람의 깨시민으로요!

 

미래의 대한민국을 상상합니다. 내 아이들이 살아갈 대한민국! 파파 할머니가 된 내가 살아갈 대한민국*^^* 많이 멋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중심이고 서민이 주인인 그런 사회대전환을 이뤄낸 대한민국을 꿈꿉니다. 그걸 이재명 대통령이 만들어 낼지도 모른다는 기대감도 가득합니다.

그렇게 희망을 가져 봅니다. 희망이란 사람이 살아가는 힘의 원천 이니까요.

-김미경 최운산장군기념사업회 이사-

 

 

이 또한 묘하게 닮았다.

진정 사과한다면

무릎을 꿇어도 모자랄 일

#사과_같지_않은_사과

#오만방자

#그래서_윤두환 -페이스부커 박성민씨-

 

개그맨 서승만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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