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버전] 이재명,관훈클럽 초청토론회 '모두 발언'

윤석열의 대장동 의혹과 고발 사주 의혹 동시 특검 제안은 “검찰 수사를 피하고 시간을 끌려는 꼼수

서울의소리 | 입력 : 2021/11/10 [20:53]

11월 10일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후보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에 앞서 모두발언에서 기본소득과 대장동 의혹과 부동산 문제 등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비전 등을 밝혔다.

 

이 후보는 “(대장동 의혹 관련) 검찰 수사의 의문이 남으면 특검이든 어떤 형태로든 철저한 진상규명과 엄정한 책임 추궁이 필요하고 그 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저에게 무슨 문제가 있느냐. 반면 윤석열 후보의 문제는 구체적으로 특정된 것이 많다”고 했다.

 

이 후보는 윤석열 후보가 제안한 대장동 의혹과 고발 사주 의혹 동시 특검 제안은 “검찰 수사를 피하고 시간을 끌려는 꼼수”라며 “(대장동 의혹과) 직접 관련없는 윤 전 총장 본인, 가족의 부정부패는 검찰의 엄정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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