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 이우연 계란투척 징역 6개월! 백은종의 '최후 진술'

매국노 처단하지 않는 나라, 나를 구속 시키라!

은태라 | 입력 : 2020/05/14 [21:43]

매국노 처단하지 않는 나라, 나를 구속 시키라

매국노한테 던진 계란 1알에 징역 6개월 구형

 

5월 14일 오전 10시반 서초중앙지방법원 서관에서 지난 2019년 8월 친일 매국노 이우연에게 계란을 던져 '폭행'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던 응징언론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의 재판이 이날 열렸다.

 

그런데 백 대표는 재판시작 신원 확인 절차에서 뜻밖의 표명을 하나 더 밝힌다.

 

본인  맞죠? 

직업, 언론인 맞죠? 

주소지가 오성빌딩인가요?

 

네, 그리고 '조선의열단' 단장이기도 합니다.

 

알겠습니다.

 

이날 백 대표가 '계란 투척'에서 비롯된 재판에서 "나는 조선의열단 단장이다" 라고 말한 것은 단순한 말이 아니었다. 36년간의 일제치하에서 벗어났다고는 하나 청산하지 못한 친일 매국의 세력이 뿌리 깊숙히 파고든 현실을 직시하기에 밝힌 또 하나의 직함이었다.

 

다음은 재판 과정을 정리한 것이다. 백 대표의 최후 진술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 백은종,  친일 매국노 이우연 재판 후  황 기자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 은태라

 

 <기소내용>

 

검 : 피고인 백은종은 2020년 1월 8일 이 모 피해자에게 계란을 던져 폭행했다.

 

판 : 국선변호사 필요한가요?

 

백: 국선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모 피해자란 친일 매국노 이우연을 말합니다.

이우연은 '일본 징용'  대한민국 대법원에서 징용 판결 받았잖아요. 

 

이 내용도 부정하는 잠재적 범죄자입니다. 일본을 위해서 "독도는 일본땅" 이라 하고

"위안부는 없었다.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다" 라고 하는 매국짓을 한 사람인데 제가 가서 계란 하나 던지고 야단을 쳤는데 상을 줘야 할 일이지 저를 피의자석에 앉혀야 할 일입니까? 

 

재판장님, 제가 재판 받아야 할 일입니까? 

 

일본의 간첩같은 짓을 한, 대법원에서 징용 판결 나온것도 부정하는, 반국가적인 행위를 하는 (이 자를) 제가 심하게 때려서 상처 낸것도 아니고 계란 하나 던져서 가슴에 살짝 맞은것이 제가 재판 받을 일입니까. 상을 받을 일이지요. 오늘 재판 이후 다음 재판에는 참석하지 않겠습니다.

 

역사의 심판에 맡기고 말겠습니다.

 

 판: 재판 참석 안하면 구속됩니다. 참석토록 하세요.

 

백: 구속돼도 좋습니다.  저 구속 시키십시오. 오천만 국민들에게  언어의 폭력을 하는 이우연을 기소해서 처벌해 주십시요.

 

판: 계란 던진 사실은 인정하는데 죄는 아니다라는 건가요?

 

백: 저는 당당하다고 보고 침략국 일본을 옹호하고 적국의 편을 드는 그를 혼낸 일은 죄가 아닙니다.

 

판: 계란 던진것 인정 하였고 오늘 결심 할 수 있겠네요. (다음 재판 출석도 안하겠다고 하니) 검사 구형 하세요.

 

검사 구형 :  징역 6월에 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 검사, 이게 징역 살 일입니까! 애국하는게 죄입니까! 양심이 있습니까! 징역 6개월이 뭡니까! 매국노에게 계란 하나 던진게..

 

판: 최후진술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백: 네, 논평 하나 읽겠습니다.

 

▲ 일장기와 함께 “위안부상 철거! 수요집회 중단!” 내용의 팻말을 들고 시위하는  친일매국노 이우연 

 

아! 어찌할 것인가. 친일 매국노들의 놀이터가 된 대한민국.

 

일본 아베 정권이 경제 도발을 감행한 바  성노예 피해자 수요집회에서 난데없이 매국노ㆍ불청객들이 나타나 30년간 빠짐없이 열리던 '집회를 중단하라'며 맞불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그들은 다름아닌 일본 식민시대의 합법성을 주장하는 '반일종족주의'저자 이우연과 그의 추종자들이며 그 배후에는 위안부는 매춘부라고 하던 친일매국노들이 있습니다.

 

류석춘 등등은 이우연을 도와주는 매국 친일 학자로서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는 망언과 성추행 발언 등으로 국민들에게  지탄을 받고 있고 명예훼손으로 고발까지 당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리면, 판사님이 이우연에 대한 자료 찾아 읽어보시면 이런자를 사법부에서 검사가 불법을 찾아내 기소를 해서 벌을 안주고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장기를 흔들며 ''독도는 일본땅 ,  위안부는 매춘이다''라고 하는 자들을 놔두는게 맞습니까.

 

훗날 일본이 다시 쳐들어올 때 누가  싸우겠습니까.

외세의 침략을 받은 다음 후한 상과 어마한 벌을 내리는 이유는 나중에 다시 외세 침략이 있을 때 목숨을 걸고 싸우라는 의미라고 봅니다.

 

일본은 30년이던 50년이던 100년이던 후 또 독도를 가지고 침략을 할 것입니다. 누가 나라를 지키겠습니까.

 

계란은 폭력도 안된다는 세계적인 판례들도 있습니다.

(매국노에) 계란 던져 상처 입은것도 아니고 징역 6개월, 이런 검사들 민족의식도 역사인식도 없는 검사들이 우리를 심판한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법은 상식을 기반으로 만들어 졌고 상식은 역사에서 비롯 되었습니다. 나는 이 판결을 역사에 맡기겠습니다. 불의한 판결은 역사의 심판는 받습니다. 

 

이상 최후 변론입니다.

 

 

백은종 대표는 재판이 끝난 후 서관 앞에서 다시한번 말했다. 

 

''나의 진짜 재판은 역사가 판결 할 것이다''

 

한편 이 재판의 결심은 오는 6월 11일 오전 9시 50분에 열린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꿈꾸는 기자입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1004 20/05/15 [08:30]
판사나 검사나 참 어이가 없다....매국노들이다.... 수정 삭제
산꼴사나이 20/05/15 [14:01]
가슴뭉글합니다 백은종님 역사에길이남으실겁니다 존경합니다 수정 삭제
대한건아 20/05/15 [15:47]
독립투사를 때려잡았던 자들, 학자들 그리고,, 시대의 방관자 우리자신들, 백은종의열단장님! 그 자가 고소를 취하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들!!!!! 앞으로도 계속 방관자인 우리들을 일깨워 주세요. 대한독립 만세!! 수정 삭제
하늘금 20/05/16 [11:01]
2차 대전 후 프랑스정부는 독일정부에 부역한 자국민에 대해서 그 책임을 묻고 처형을 했는데 우리나라는 아쉽게도 이승만이가 반민특위를 해체시키고 오히려 친일한 놈들에게 더 큰 권한을 주었고 그들의 자손과 친일세력이 역사의 단죄를 받지 않고 지금까지 나라의 주요 기득권세력으로 존재하여왔고 70년이 지나도록 친일의 잔재는 여전합니다 이우연과 같은 놈이 오히려 과거 일제시대같았으면 독립운동하는 익명의 국민으로부터 총맞거나 칼을 맞아 길거리에 쓰러져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독립을하고 70년이 흘렀어도 오히려 조중동을 비롯한 이우연과 같은 놈들이 여전히 날뛰고 떠들어대는 세상 . 이우연에게 계란 한개 던졌다고 6개월의 구형을 때리는 이 한심한 검사 참으로 답답하고 한심합니다 언제쯤이나 이나라에 친일의 잔재가 사라져버릴 수 있을런지 가슴 아픕니다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백은종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수정 삭제
머나먼길 20/05/16 [14:53]
문제는 이런 사실을 기존 미디어는 알려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퍼 나릅시다 수정 삭제
김준석 20/05/18 [16:42]
정의는 반드시 이깁니다... 저 정치검찰 놈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수정 삭제
양평촌놈 20/05/19 [20:11]
백은종대표님 힘내십시요.저도철도안전법위반 검사구형6개월구속 본재판에서 판사님께서 벌금삼백만원구협했지요. 배근종대표님도 집행유예정도 나올것입니다. 저는철도역무원과시비가붙어 서지요.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역무원을 거더차지요. 친일을 한자 후속들은 부자로 잘살고 독립운동했던 자손들은 어려운환경이 많지요. 참으로 안타까운것 같습니다. 수정 삭제
삿갓 20/05/20 [18:04]
영구히 보존되어야할 역사입니다. 수정 삭제
고아라 20/05/22 [03:03]
본문}}}ㅡ 상대는 잠재적 범죄자입니다. 일본을 위해서 "독도는 일본땅" 이라 하고
"위안부는 없었다.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다" 라고 하는 매국짓을 한 사람인데 제가 가서 계란 하나 던지고 야단을 쳤는데 상을 줘야 할 일이지 저를 피의자석에 앉혀야 할 일입니까? 재판장님, 제가 재판 받아야 할 일입니까?

일본의 간첩같은 짓을 한, 대법원에서 징용 판결 나온것도 부정하는, 반국가적인 행위를 하는 (이 자를) 제가 심하게 때려서 상처 낸것도 아니고 계란 하나 던져서 가슴에 살짝 맞은것이 제가 재판 받을 일입니까. 상을 받을 일이지요. 오늘 재판 이후 다음 재판에는 참석하지 않겠습니다. 역사의 심판에 맡기고 말겠습니다.

추신:::==요즘은 사법보다 시민들의 판관저울대가 더 정확한 사람들이 많고 판검의 매국은 요지경일때 걱정이됩니다.
===================00=====================

노무현 정계입문후와 그이전부터와 정치교사로 국민을 깨우친 분의 은공으로 대접하여 제가 노무현을 노무현의 봉화바위사건을 내집 제사 내집사법처럼 헌신하고 아파해온 사역의 노무현 함자패널의 애정을 가슴에품고살다가 일련의 사건을 노무현 의 노짱토론방 "천암함신상철" 에게 당한 피해와 "노무현재단 총장 고재순"에게 피해를 당하고, 면회거절로 보낸 1년이상의 그세월이 ~~!!

백은종 민족의 스승님이 당하신 짚신발아래의 억울함이듯 민족의 지도자가 현실에 희귀한 이시대의 등불을 보는것같습니다. 그불빛의 온전한 민족의 빛이라면 등잔불도 횃불도, 이땅의 진정한저의 억울한 노무현재단 잡식성을 해결하여//ㅡ 일체의 기금을 민족을 돕는 분들께 투자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십시요.
수정 삭제
고아라 20/05/22 [07:34]
법륜스님의 눈물 ⓒmoonsun

2008년 6월 16일(월) 오전에 북한주민의 대량아사를 막기위해 정부의 20만톤을 지원을 호소하는 새터민기자회견이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렸다. 이날 새터민들은 자신들의 아픔을 기억하면서 온통 눈물바다를 만들었다. 북한동포의 아픔을 함께하면서 단식22일째인 좋은벗들 이사장인 법륜스님의 닫는 인사는 참가자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

밥, 밥이 먹고 싶습니다.

밥이 먹고 싶을때마다 굶고 있는 그들을 생각합니다.
나는 있어도 안먹고 있지만 없어서 못먹는 북한동포들이 있습니다.

자기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마음속의 미움과 분노를 억누르면서
북한식량지원 호소를 하는 새터민들에게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힘을 합해서 다시 300만 명이 죽는 다량아사의 비극을 막아야 합니다.
그런 비극이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그때는 몰라서 어쩔 수 없었지만 지금은 핑계를 대며 외면한다면

어찌 통일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새터민들이 앞성서니 힘이 납니다.
힘을 모아 함께 굶주리는 북한동포를 살리고 그 기반으로 평화와 통일로 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히면서도 못을 박는 자를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주여, 저들을 용서하십시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을 존경합니다.

크리스천이라면 ‘김정일마저도 용서하라’해야 하는데
그 아래 고통받는 사람들을 외면한다면 크리스천이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불자들은 지옥중생을 구제하지 않고서는 성불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지장보살을 부르지만
지옥도 아닌 저 옆의 북한동포들의 고통을 외면한다면 불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마음을 모으면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제가 조금전에 청와대 홈피에 들어가서 이메일 보내기로 보낸 편지 전문입니다.

대통령님 안녕하세요?
국정에 날마다 노심초사이시니 얼마나 노고가 많으신지요.

다름아니옵고,
북한의 주민들이 햇감자가 나오기 전까지 식량이 없어서
하루에 4-5천명 정도나 굶어죽고 있다는 소식은
대통령님께서도 이미 알고 계시겠지요.

미국도 50만톤의 식량을 지원하였지만 북한에 도착하기까지는
2-3달이 걸리고 그 사이에 지금 날마다 소리없이
아이들이, 어머니가, 아버지가 굶어죽고 있지 않습니까.

남북 정부당국간의 정치적 문제로 인한 식량 지원의 걸림돌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정부 이전에 죽어가는 동포들의 무고한 생명들을 건져내는 것이 모든 것을
초월한 가장 시급하고 가장 먼저 해야 할 도덕율이 아니겠습니까?

60만톤 정도의 필요 식량 중 죽으로 연명하면 그 1/3인 20만톤이라도 제공하면
1996년에서 1998년도의 300만 대량아사와 같은 민족의 참극을 막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20만톤은 민간 차원에서는 도저히 불가능하고, 시간적으로
당장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은 우리 남한 정부밖에 없지 않습니까.

우리 남한이 식량 지원을 받지 않고 북한을 지원할 수 있다는 자체가
얼마나 축복되고 보람된 일입니까.

그래서 때를 놓치지 마시고
20만톤의 식량을 조건없이 북한 주민들에게
제공하여 주실 것을 간절히 읍소드립니다.

새 정부가 인류 역사에 명예롭게 남고,
대통령님이 건승하시기를 기원드리옵니다.


육이오 전쟁 발발 58주년 저녁에 수정 삭제
너구리 20/06/13 [16:55]
고아라님 대한민국의 식량자급율이 30%도 않된다는 것 모르시나요? 수정 삭제
... 20/08/03 [23:45]
어떻게 안중근 의사의 재판 당시랑 다른게 없냐 수정 삭제
달린다 20/09/11 [09:39]
아.......이 꼰데들하는 하는짖이 얼굴에 철판을깔고 사는구나.. 판사나 검사 너희 이름이 꼭 역사에 남아 너희 자손들이 부끄럽게 여길것이다... 목숨을 걸고 나라찾아 싸우던 조상님들께 창피하고 부끄럽고 죄송스럽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백은종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