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통당 미디어특별위원 유정화 "김종인! 왜 차명진을 제명…못할 말 했나"
서울의소리 | 입력 : 2020/04/08 [18:43]
| ▲ 미래통합당 미디어특별위원 유정화 페이스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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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 유정화가 8일 '세월호 막말'로 파문을 일으킨 차명진 부천시병 국회의원 후보에 대해 "뭘 잘못했다고 제명까지 (하나)"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유정화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차 후보 제명 관련 기사를 올리며 "무슨 못할 말을 했냐"고 차명진 막말을 정당화했다. 또 그는 본인의 게시글에 댓글을 달아 "우리 당을 위해 몸바쳐온 후보들을 이런 식으로 (제명하냐)"며 "더는 말하지 않겠다만 저들의 도덕성 문제를 수면 위로 올릴 수 있는 기회에 같은 편 장수를 베어서 그들 앞에 던져준 꼴이 아쉬워서 그런다"고 말했다. 한편 차명진은 지난 6일 OBS 주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난해 차명진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세월호 막말'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라고 하자, 돌연 세 사람의 성관계를 의미하는 은어를 언급하며 "XXX사건이라고 아세요?"라고 되물었다. 또 같은 날 저녁 차명진은 거짓 패륜방송을 일삼는 김세의가 대표인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생방송에 출연해 "어떻게 자식 죽음 앞에서 XXX을 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통합당 중앙윤리위원회는 8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차 후보의 제명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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