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온세력은 코로나바이러스 유언비어를 당장 중단하라!

강전호 | 입력 : 2020/01/28 [01:14]

우한폐렴 확진환자가 국내에서도 발생하자 인터넷 상에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가 퍼지면서 국민을 불안에 떨게 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우한폐렴으로 이미 숨진 사람이 있으며 정부가 숨기고 있는 환자가 더 있다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로 대부분 정부를 비방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우한폐렴 확진 환자가 경기도의 한 쇼핑몰을 다녀갔다는 허위사실과 인천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헛소문. 그리고 심지어는 감염자의 기침 한 번에 14명이 동시에 감염된다는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마저 퍼지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한때는 지하철역에 쓰러진 중국인이 바이러스 감염자라는 헛소문까지 떠돌았다.

 

그러나 당국이 환자 휴대전화 GPS를 추적하고, 카드사용 내역까지 조회하면서 확인한 결과 모두 허위사실이고 가짜뉴스였으며 지하철에서 쓰러진 중국인은 단순취객으로 밝혀졌다.

 

박근혜정권 메르스 사태 때는 정부가 감염자 이동 경로나 병원 등을 숨기면서 혼란을 키우고 국민을 불안에 떨게 했지만, 현 문재인 정부는 모든 사실을 공개하고 있는 만큼 국민이 헛소문에 동요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또한 문재인정부가 중국몽에 취해 중국인 입국을 방치하고 있다는 등의 정부비방까지 나돌고 있는데, 이는 세계보건기구가 국제적인 비상사태를 선포하지 않는 한, 국제법상 대한민국정부 임의로 중국인입국을 통제하기는 곤란하다는 현실을 무시하고 다분히 정부를 음해하려는 목적의 유언비어일 뿐이다.

 

즉 박근혜정권 메르스 사태 당시, 사망률이 매우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주변국에서 한국인의 입국을 함부로 통제할 수 없었던 이유 또한 WHO의 비상사태 선포가 없었던 까닭인 만큼, 국민들은 무조건 정부를 비방하기 위한 유언비어에 속지 말아야 할 것이다.

 

게다가 폐렴증상이 없는 무증상자가 감염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중국 의료진의 추측에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무증상자가 감염을 유발한다는 과학적인 증거는 확보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경계를 강화하기는 하되 국민들이 불필요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국내에서 발생한 확진환자 대부분이 중국 현지와는 달리 양호한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설사 불가피하게 우한폐렴에 감염된다한들,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만 받는다면 조기에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만큼, 국민들이 정부당국을 믿고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면 무난히 우한폐렴 사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정부당국은 국민을 불안케 하는 가짜뉴스가 횡행하는 만큼, 좀 더 적극적으로 관련 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콜센터가 혼잡한 만큼, 지역보건소의 전화번호와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병원대신 보건소를 방문하라는 안내 문자를 전 국민에게 지속적으로 발송해,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국민의 자발적인 위생관리 참여를 유도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이미 사스와 메르스를 훌륭하게 극복해낸 역사가 있는 만큼, 이번 우한폐렴 사태 또한 정부를 중심으로 전 국민이 일치단결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며, 국민을 불안케 하는 불온세력의 유언비어 또한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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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촌놈 20/01/31 [19:51]
오늘 아산 쪽에 우한에서 전세기을타고온 교민들을 아산시민들이 흥쾌이받아주었지요.어제그토록날리을쳐던사람들 보수쪽사람들은아닌지 .많은아산시민들에겠 감사하지요. 예전에태안기름유출사고때 온국민들이 힘을다해서복구 했지요.이번에도 국민들이단결하여 코로나이우수폐렴을 극복했으면합니다. 마스크와 손세정제그리고 집에도착해서는 손을깨긋하겠 씻어야 하지요. 이번에도 잘해결할것입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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