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호소문) 적폐들이 노리는 것은 '공수처와 문재인 정부'

강전호 | 입력 : 2019/10/25 [11:29]

작금, 국정감사를 마친 국회는 패스트트랙 법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고 입법화할 단계에 접어들었다. 또한 자한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공수처를 비롯한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에 긍정적이어서, 자한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공조가 곧 복원될 거라는 예상이다.

 

하지만 국회선진화법에 발목이 잡힌 자한당은 야 3당을 설득할 대안이나 명분도 없거니와, 수적으로도 열세인 탓에, 공수처 등 패스트트랙 법안을 저지할 마땅한 방안이 없는 실정이며, 더군다나 다수의 의원이 현재 패스트트랙 수사 대상이어서, 물리적 저지도 불가능한 상태다.

 

따라서 패스트트랙 법안을 두고 국회에서 외톨이가 된 자한당은 결국 국민여론에 기댈 수밖에 없는 막다른 길에 봉착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공수처를 반대하는 검찰, 법원과 한 몸이 되어, 당장 정교수를 구속시킴으로써, 모든 의혹이 사실인양 반정부 여론을 조작해, 국회가 공수처 등, 패스트트랙 법안을 처리할 수 없도록 압박할 의도인 것이다.

 

이는, 자한당, 검찰, 언론, 법원 등, 적폐들의 목적이 조국장관의 사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수처와 문재인 정부의 국가개혁은 물론, 더 나아가 적폐들의 최종 목적은 총선과 정권교체에 있다는 것을 명확히 말해준다 할 것이다.

 

지난 3월, 이명박이 병보석으로 석방되면서, 탄핵정국으로 숨죽여 왔던 자한당이 기지개를 펴는 것을 시작으로, 9월 박근혜가 병원에 입원하면서, 적폐들의 대규모 장외집회가 시작된 것은 우연이 아닌, 자한당, 검찰, 법원, 언론 등 이익단체 카르텔의 합작품이라는 것이다.

 

바야흐로 민주주의와 적폐 간에 피할 수도 없고, 피해서도 안 되는 민족의 운명을 건 전면전이 시작되고야 만 것이다.

 

이에 적폐청산의열행동본부와 응징언론 서울의소리는 국민을 기만하는 적폐들을 축출하고 민주주의를 사수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탄핵정국으로 숨죽여 왔던 적폐들이 조국장관 일가에 대한 공격을 시작으로 또 다시 민주주의전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적폐집단 자한당을 비롯해, 언론, 검찰, 법원은 모두 일제강점기의 친일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즉 적폐들은 일제강점기부터 시작해 100년이 넘도록 한반도를 지배해 온, 막강한 매국 이익집단 카르텔인 것입니다따라서 문재인 정부 홀로 싸워서는 절대 이길 수 없으며, 그 것은 노동계는 물론, 시민사회단체 또한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이명박근혜정권 9년간, 적폐기득권과 결탁한 검찰에게 가장 많은 탄압을 받아왔던 사람들은 바로 진보 시민단체와 노동단체였습니다. 무수한 시민운동가와 노동자들이 불법적인 구속과 과도한 벌금으로 죽음으로 내몰렸습니다. 이 모든 비극이 과거 적폐들의 농간에 속아, 노무현 정부를 믿지 못하고, 지지를 철회했던 탓이었습니다.

 

그러나 작금, 또 다시 적폐들의 방해공작으로, 문재인 정부의 노동정책이나 각종 개혁정책이 주춤하거나 후퇴하면서,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문재인정부에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적폐들이 활개 치는 비극적인 역사가 또 다시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적폐들의 농간에 또 다시 민주주의 세력이 분열된다면, 결국, 다시 희대의 사기꾼 이명박. 국정농단 박근혜 시절로 돌아가는 최악의 상황이 올 것이, 불을 보듯 뻔한 미래입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천년이 지나고 만년이 지난들 절대 바뀔 수 없는 만고의 진리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 각자의 한계를 인정하고 힘을 뭉쳐야할 때입니다.

 

정부는 정부 나름의 한계가 있고, 노농계, 시민단체, 누리꾼들 또한 각자의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각자 스스로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할 수 있을 때, 서로의 장점을 인정할 수 있게 되면서, 힘을 한데 모으고 나약한 혼자가 아닌 막강한 ‘우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촛불과 같은 집단지성과 이익집단간의 끝없는 대결의 장입니다. 우리 국민이 이익집단에 패하거나 굴복한다면, 우리 아이들은 영원히 적폐들의 개돼지가 되는 것이며, 우리 국민이 적폐들에 당당히 맞서 싸워 이겨야만, 비로소 우리 아이들은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노동인권변호사 출신인 문재인 대통령을 믿고, 정부를 중심으로 온 국민들이 ‘우리’라는 이름으로 한데 뭉친다면, 자한당 검찰 등, 이익집단 적폐는 물론, 경제전쟁을 도발한 일본 또한 당당히 물리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는 물러 설레야 물러설 곳도 없습니다. 더는 뒷걸음질 치려는 당신의 양심을 절대 용납하지 말아주십시오! '우리' 국민들이 한데 뭉쳐 촛불을 들고 적폐들에 맞서 싸웁시다.

 

2019년 10월 25일

적폐청산의열행동본부. 응징언론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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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촌놈 19/10/25 [18:34]
예전더불어민주당이 야당시절에는 어느정도국회에서 여러법안및민생법안을많이통과시켰지요.그런데 5개월정도 어느정도로국회가 일을하고있나요. 해도너무한다고생각합니다. 저는다음법무부장관후보자는 조국전법무부장관님도다 강한분이 올것이라고생각합니다.문제인대통령께서 왜남북관계및남북경제협력에대해 강조하신는지 모르는사람이 많지요. 중국과러시아그리고미국은 절대로 우리나라과평화적인남북통일되는것을 바라지 않지요. 지금상태가 되어야 무기도팔아먹고 중국도 북한에영향력을 가질수있기때문입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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