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중소벤처기업 60% '북한 진출 긍정적'...'평양·개성' 선호

서울의소리 | 입력 : 2018/10/23 [08:49]

"해외 진출 벤처기업 절반 이상 북한진출 의향"

북한 진출 긍정적..내수 진출과 인건비 절감 매력"

남북경제협력 활성화 시 북한 진출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응답 기업의 37.8%가 여건이 조성될 경우 고려하겠다고 했고, 22.8%는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60.6%가 긍정적으로 답한 것이다.

 

대북진출 이유로는 30.8%가 인건비 절감을 꼽았고, 북한 내수 진출이라고 답한 비율도 26.6%였다.

 

대북진출 관심 지역으로는 북한 수도권(평양·남포)이 31.7%, 개성공단이 30.1%였다.

이번 조사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이 267개 해외 진출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4일부터 이달 10일까지 17일간 조사한 것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6.00%P다.

 

박정 의원은 "해외에 진출한 우리 중소벤처기업들이 남북경협을 계기로 유턴할 수 있다면 국내 일자리 문제 해결 등 큰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해당 기업들에 애로사항이 없도록 사전에 많은 준비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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