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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 마지막 예선인 대한민국과 독일 경기가 열리던 6월 27일. 서울 광화문광장과 중구 서울광장, 강남구 영동대로 등에서는 수만명이 열띤 거리응원전을 펼쳤다.
독일의 골네트는 우리 공격수들의 발 끝에 두 번씩이나 크게 출렁거려야 했다. 한국이 전차군단 독일을 2-0으로 이겼다. 다만 16강 진출은 4년 후를 기약한다.
한국은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독일을 2-0으로 꺾었다. 첫 골은 김영권, 추가골은 손흥민이 각각 독일 골네트를 크게 흔들었다.
이날 경기로 F조 최종 순위는 1위 스웨덴(승점 6점), 2위 멕시코(6점), 3위 한국(3점), 4위 독일(3점)으로 결정됐다.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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