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북미회담 폄훼 선동하는 '미국 민주당-언론' 이해 안된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8/06/18 [09:40]

미국 민주당 및 일부 언론은 북미정상회담 성과를 앞장서 평가절하하거나 폄훼하는 선동적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노골적인 불쾌감을 드러냈다.

 

박지원 평화당 의원은 18일 "미국민 51%가 지지하는 북미정상회담을 미 민주당 및 미 일부 언론에서 폄훼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라고 트럼프 미국대통령을 감쌌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70년 적대 관계에서 만남 그 자체가 21세기 최대 이벤트이며 합의문 또한 체제보장과 완전한 비핵화를 포함한 대성공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CVID는 최종 목표로 과정이 아닙니다"라며 "말 대 말에서 행동 대 행동입니다. 김정은은 사용가능한 풍계리 갱도를 폐기했고 미사일 실험장도 폐기한다 약속했습니다. 트럼프는 무엇을 북한에 했습니까. 트럼프는 말과 종이로, 김정은은 핵시설과 무기 폐기로 보장합니다. 트럼프는 합의 파기에 10초도 안 걸리지만 김정은은 복구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됩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면 북미 신뢰를 구축하여 비핵화를 성공시켜야 합니다"라며 "북미정상의 관계가 돈독하고 신뢰한다면 그것이 평화"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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