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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칼럼] '망국중대 범죄자 이명박은 '구속 수사가 애국'

MB는 '대한민국 영토-역사-외교안보-경제 국권을 일본에 팔아먹으려던 망국 주범

정낙현 | 기사입력 2018/03/17 [11:53]

[시사칼럼] '망국중대 범죄자 이명박은 '구속 수사가 애국'

MB는 '대한민국 영토-역사-외교안보-경제 국권을 일본에 팔아먹으려던 망국 주범

정낙현 | 입력 : 2018/03/17 [11:53]

MB는 '대한민국 영토-역사-외교안보-경제 국권을 일본에 팔아먹으려던 망국 주범' 

 

대한민국 헌정역사상 제17대~18대 대통령 임기는 대한민국과 한반도 한민족 국민들 삶과죽음의 갈림길 격랑의 위기의 약 9년 였다.

 

대한민국 운명과 미래를 예견하는 역사를 총찰하는 국민층에서는, 과거 1592년 임진란 이 지난 이후 420여년만에 다시 찿아온 2012년 제2임진란이 다시 닥친것이고, 1597년 정유재란 이후 420여년 지난 2017년 박근혜 탄핵후 차기 대통령 확정시점 까지 제2정유환란이 닥쳐왔다고 국가의 운명을 걱정했다.

 

이명박은 공권력 동원해 국민의 총체적 의지와 무관하게, 대통령 선거전 에서 부터 임기 말 박근혜(탄핵됨)에게 대통령 직을 지능적으로 자신의 비리를 덮어줄 차기정권 옹립 위해 교묘히 부정한 부패권력을 넘긴자 임이 이미 다 드러났다.

 

▲ 희대사기극의 핵심주범 이명박 검찰소환 포토라인에 서다     ©정낙현

 

 

천문학적 국민혈세 국고 환수와 국민 민심 수렴차원에서 구속은 필수적 요건 이다.

 

▲ "세종시 축소 파기": 전국 균형발전 목표로 국민-국회-전문가집단 총체적 의견수렴 합의된 세종시 축소 파괴 시켜 국론 혼란 초래시켰다. 대선 선거전에 반드시 한다고 약속하고 당선즉시 왜 뒤엎었는지 국민에게 그 진실을 밝혀야 한다.

 

▲ "일제침략기 한민족 피해관련 일본침략집단에 면죄부 주다": : MB는 대통령 당선후 일왕방문해 2번 큰 인사를 한뒤 민족통한이 서린 일제침략기 모든 피해 사항에 대해 사과도 피해보상도 더이상 요청하지 않겠다 라고 하여 일본침략집단에 면죄부를 주었다. 더욱 독도동해 관련 일본측에 넘기라는 요청에 MB는, "아직 때가 아니다. 기다려 달라" 라고 했다. 그후 이로인해 일본의 역사 날조사기와 도발, 영토주권 도발이 강성해져 한민족 모두에게 강한 반발과 항거를 불러 일으켰다. 독도 동해가 일본해로 사기날조 표기 관련 한민족 일체 분연히 일어서 동참한, 백악관-국제수로기구(IHO) 청원 서명운동, 미국 버지니아주 법 개정시키는 동해병기표기 운동까지 벌어져 버지니아주 법도 결국 개정시켰다. 망국반역행위 "위안부-한일군사협정" 내부적 시도 관련 철저히 그 진실을 수사해야 한다.

 

▲ "천문학적 국고난도질 4대강을 죽음의강으로 몰아부친 사대강 사업" : MB는 전국대운하 건설한다고 호언장담 하자, 국민적 반발을 불러와 4대강사업으로 축소시켜 국고난도질사업 죽음의강 황폐화 사건이 발생했다.

 

▲ "지능적 천문학적거액 국부해외도피성 해외자원외교 사업": 해외자원외교 일체 전반에 대해 그 과정과 결과가 오리무중 이다.

 

▲ "저축은행사건비리": : 노후생활위해 노인들 주머니 털어 모은 저축은행 비리 사건도 발생 오리무중이다.

 

▲ "공기업비리": : 공기업부채 급증한 진실과 책임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 MB 임기중간 시점에 임기말 국가경제파국(공기업부채-민생가정부채) 도래가 압박해옴을 정부 관련 부처 재경부에서도 경고한 바 있다.

 

▲ "각종 국책사업 일본전범기업체에 일감몰아주기": : 각종 생필품 유통사업부문에서 부터 국가 국책사업에 이르기 까지 친일부패망국 MB정권은 일제침략전범집단 계층에 한국 의 큰 일감을 몰아주었다.

 

1만년 1억 한민족 정통역사.영토.국권 대동결사 바로세워야 ! 친일적폐청산은 민심이다. 2018 한민족대운의해 하나로 평화로 통일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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