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2 전두환 골목성명, 후안무치, 적반하장” 이명박 회견 질타

"내란수괴 살인마 전두환'은 골목성명. '국기문란 국제 사기꾼 이명박'은 사무실 성명

서울의소리 | 입력 : 2018/01/18 [15:26]

국기문란 국제 사기범 이명박이가 자신에 대한 검찰 수사를 ‘정치보복’으로 규정한 기자회견을 놓고 자칭보수 야당을 제외한 정치권에서 비난이 쏟아졌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18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적폐청산, 국정농단 수사를 ‘역사 뒤집기’, ‘정치공작’, ‘짜맞추기 수사’로 강조하는 것은 전직 대통령의 품위와 국민에 대한 예의를 저버린 것”이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을 끌어들인 것은 최소한의 금도를 넘어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명박의 기자회견은) 전두환 의 골목길 성명 2에 불과하다”면서 “책임과 도덕이라는 보수의 품격은 사라지고 고집만 남은 듯하다”고 지적했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이명박 기자회견을 보면서 후안무치라는 표현밖에 나오지 않았다”며 “측근 감싸기로 일관하고 검찰 수사를 정치보복이라고 비난하다 끝났다”고 비난했다.

 

송영길 의원은 이명박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검찰 수사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규정한 데 대해 YTN 라디오에서 “도둑이 제 발 저리는 것처럼 자기가 정치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에 이르게 만들었다는 것을 자백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든다”고 힐난했다.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원내정책회의에서 “이명박의 기자회견은 기자회견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다는 후안무치한 변명과 적반하장 뿐이었다”면서 “이명박이 있어야 될 자리는 기자회견장이 아니라 참회록을 쓰며 국민에게 석고대죄해야 할 차디찬 감옥”이라고 맹비난했다. 

 

골목 성명 후 합천에서 체포되는 살인마 전두환


이에대해 조선의열단 김태현 행동대장은 "'내란수괴 살인마 전두환'은 골목성명 직 후 합천에서 체포되어 감옥으로 갔다"며 "'국기문란 국제 사기꾼' 이명박은 사무실 성명 발표 며칠만에 
감옥으로 가는지 날자를 손꼽아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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