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이명박 사수, 자한당의 심보는 무슨 작태?”

국민의당의 추천으로 특별검사를 추진하자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10/01 [17:14]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1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사수를 선언한 이명박에 대해 "모든 비리가 쏟아져 나오니 마땅히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박지원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명박근혜를 보호하려는 자유한국당의 심보는 무슨 작태인가요? MB는 사법부까지 권력의 힘으로 재판 간섭을 했지 않습니까?"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당 김동철 원내대표의 특검 제안은 상지상책"이라며 "DJ때부터 조사하자면 왜 못하나요?"라며 특검을 통한 MB 비리 전면조사를 촉구했다.

그는 "남북관계도 이명박근혜가 망쳤기에 오늘날 전쟁 걱정,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나옵니다. DJ햇볕정책 계승했다면 전쟁 걱정하겠습니까?"라고 반문하면서 "자유한국당의 자숙을 요구합니다"라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이어 현재의 안보위기가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설정한 우호적인 남북관계 탓이라는 주장도 적극 반박했다.

 

그는 "남북관계도 이명박근혜가 망쳤기에 오늘날 전쟁 걱정,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나온다"며 "DJ 햇볕정책을 계승했다면 전쟁을 걱정하겠냐"고 강조했다. 
 
앞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이명박 정권 당시 국정원이 자행했던 공작정치의 주체가 국정원의 자체 조사로 속속 드러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수사로 관련된 책임자를 한 명도 빠짐없이 처벌해야 한다"며 국민의당의 추천으로 특별검사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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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인 17/10/06 [09:43]
전남지사 나온다더니 요즘 다시 호남 민심 비위 맞추네요. 4.13 총산 직후 승리에 도취돼서 새누리당과 합쳐야 한다고 했던 거 잊지맙시다. 그게 본심이에요. 그때는 지가 이끌면 민심이 따라올거라 생각했던 거죠.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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