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투표율 78~79%대 예상...80% 달성 어려울 듯

광주 80,5% 가장 높고, 충남 70,5%로 가장 낮아, 서울 76,3%로 평균치 넘어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05/09 [10:00]

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9일 오후 7시 현재 제19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75,1 %로 집계됐다 


지역별 투표율은 광주가 80,5%이 가장 높았다. 반면 충남이 70,5%로 가장 낮았다. 부동층이 밀집한 서울의 경우 76,3%로 평균치를 넘어서고 있다. 

 

 

그러나 이 추세대로 투표가 마감되면 당초 예상했던 투표율 80% 돌파는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5시부터 시간당 투표율이 3%에 미달하고 있어 7시 현제 75%이므로 총 투표율은 대락 78~79%대로 예상된다.

 

여기에는 이번 19대 선거에서 처음 도입돼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 26.06%도 오후 1시부터는 합산된 투표율이다.

 

18대 대선 때는 재외선거와 선상투표가 처음 도입됐으나, 사전투표는 실시되지 않았다.

 

보궐선거로 치러지는 이번 대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투표장에는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중앙선관위가 홈페이지에 공식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250개 시·군·구선관위에서 취합된 투표 현황을 기준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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