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심상정 찍으라는 안철수!

그러면 홍준푠데...오로지 문재인 낙마만?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05/05 [15:46]

 

  <뚜벅이 유세 시작했지만 반응이 별로...?> ©뉴시스

 

안철수가 대형차 동원 유세를 포기하고 일명 '뚜벅이 유세'를 시작했다. 5일 동안 전국을 직접 돌아다니며 유세를 하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유세장에서 안철수가 한 말이 논란이 되고 있다. 안철수는 유세장에서 "보수를 원하면 유승민을 찍고, 진보를 원하면 심상정을 찍으라."고 역설했다.

 

그동안 많은 대선 유세를 보았지만 자신이 아닌 다른 후보를 찍으라는 후보는 처음 본다. 혹시 대선을 포기하고 오로지 문재인 낙마만 생각하고 있지 않나 하는 의구심이 든다. 즉 보수표와 진보표를 갈라 문재인에게 타격을 입히는 전략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한 정치 평론가는 "전쟁에서 장수와 전략은 버리지 않아야 한다"며 당과 후보가 다른 전략을 구사하는 것에 대해 패착이라고 힐난했다. 오히려 걸어다니며 유세하다 보면 지지자보다 비판자를 더 많이 만난다는 것이다. 실제로 바닥민심은 안철수에게 차가웠다. 

 

새정치를 부르짖으며 탈당하고 국민당을 창당한 안철수가 민심으로부터 냉대를 받고 있는 것은 안철수 자신의 무능과 무소신도 작용했지만, 그것보다 주변 사람들의 구태스러운 모습이 더 작용했다고 정치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즉 박지원, 손학규, 김종인 같은 사람들을 영입하고 오락가락 한 게 패착이란 것이다. 특히 박지원은 안철수의 엑스맨이란 말까지 나오고 있다.

 

  

  <가는 곳마다 인산인해>

 

그것을 느껴여서였을까, 안철수는 대형차량 유세를 포기하고 걸어다니며 유세를 하고 있는데, 이게 무슨 지역 총선도 아니고 대선인데 효과가 있을지 의심스럽다. 아직까지 '샤이 안철수'를 주장하는 것도 조금 우습니다. '샤이 안철수'란 말은 여론조사에서 안철수를 지지하기가 부끄럽다는 얘긴데, 스스로 자신을 비하하는 말 아닌가.

 

어쨌거나 안철수는 이번 대선을 통해 많은 것을 느꼈을 것이다. 박지원, 손학규, 김종인 같은 올드보이하고 같이 정치해서는 절대 대권을 잡을 수 없다는 것, 정체성이 모호하면 양쪽에서 배척받는다는 것, 정치는 결코 학벌이나 아이큐 가지고 하는 게 아니란 것, 현실을 외면한 미래만 강조해서는 민심의 공감을 얻지 못한다는 것, 누구를 증오하고 그 사람은 안된다는 식의 이분법은 더 이상 안 통하는 것 말이다.  

 

 <문재인 유세장 전국 열광 사진 모음>

 

 <3만 명이 운집한 부산 서면>

  

  

 

<인천시>

  

 

<전북 전주시>

  

  

 

<원주>

  

 

 <청주>

  

 

  <전북 익산시>

  

 

  

 

 <25000명이 운집한 광주시>

  

 

 <전남 목포시>

  

 

 <충남 공주시>

  

 

 <40000명이 운집한 서울 신촌>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가진 거리 유세에서 연설을 마친 뒤 휴대전화 손전등을 켜고 환호하는 시민들에게 양팔을 올려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신촌로터리는 문 후보 지지자 3만5000명(주최쪽 추산) 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사진 정유경 기자

      

  <경남 진주/창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가 3일 경남 진주시 촉석로 집중유세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2017.5.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마산/합포>

  

 

 <의정부시>

  

 

<고양시(일산)>/3만 명 집결!

  

 

수구들이 세월호 가짜뉴스로 판을 뒤집어 보려다가 오히려 역풍을 맞고 있다.

검찰 공안부가 수사하면 반드시 배후가 드러날 것이다. 민심으론 해볼 수 없자 공작정치로 선거판 뒤집어보려는 쓰레기들은 반드시 엄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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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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