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른정당, 안철수-홍준표-유승민 '3자단일화' 추진키로

유승민 측 "3자 후보 단일화 의총 결론에 반대"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04/25 [01:10]

'적폐세력 김무성' 등이 포진하고 있는 바른정당이 25일 유승민 후보와 안철수 후보, 홍준표 후보 간 '3자 원샷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바른정당은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국회 의원회관에서 5시간가량 마라톤 의원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론 냈다고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바른정당은 유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며 "다만 좌파 패권세력의 집권을 저지하기 위해 3자 단일화를 포함한 모든 대책을 적극 강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단일화 마지노선에 대해 "단일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게 투표용지 인쇄 이전이니 예상만 하고 있을 뿐이지 날짜는 논의된 바 없다"고 전했다.

바른정당은 다만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에 반대할 경우 홍 후보와의 양자 단일화는 추진하지 않겠다고 결론 냈다.


유승민 측 "3자 후보 단일화 의총 결론에 반대"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3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한 바른정당 의원총회 결론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 후보 측 지상욱 대변인은 이날 긴급 공지를 통해 "오늘 의원총회에서 유 후보는 3자 후보단일화에 대해 반대의 뜻을 분명히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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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새끼들 17/04/25 [10:35]
간첩수가 마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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