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박지원씨, 주적 수괴와 뭐하는 겁니까?”

"국방백서에는 주적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04/21 [22:12]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를 향해 '박모닝'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정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박지원 대표님, 안녕하십니까?"로 시작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사진을 함께 올렸는데, 사진 속에서는 박지원 대표가 북한 김정일과 악수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정 전 대표는 "주적 수괴 김정일과 악수하니 행복하십니까?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라고 비꼬았다. 이어 "박모닝, 대선 끝날 때까지 매일 아침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20일 정청래 전 의원은 트위터에 사진 한장과 "국방백서에는 주적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박지원씨, 시방 주적하고 뭐하고 있는 겁니까?"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2000년 남북정상회담서 찍힌 것으로, 박지원 의원이 김정일 위원장과 웃으며 손잡고 있다.

이는 지난 19일 대선토론에서 촉발된 '주적 논란'과 관련,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와 안철수 후보 등이 가세한 데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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