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家 방용훈 부인 자살에 대해 장모가 사위에게 보낸 '저주의 편지' 전문

지하실 사설 감옥에서 잔인하게 몇달을 고문했다" "이세상에 자네처럼 잔인한 인간은 본적이 없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6/12/16 [12:10]

지난 9월 2일 조선일보 사장 방상훈의 제수이자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의 부인이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되자 경찰은 유서에 얽힌 사연을 토대로 비극으로 끝난 자살로 결론을 내리고 수사를 마무리 지었다.

 

방용훈 부인 이씨가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장소  © 코리아데일리

 

당시 코리아데일리는 방용훈 부인의 유서에 대해서 "수사중인 경찰을 통해 일부 내용을 전해들었지만 그 내용은 충격적이라 글로 표현할 수 없어 공개를 안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해 여운을 남겼다.

 

지난 14일 딴지일보 자유 게시판에 2016년 9월 11일 날자의 방용훈의 장모가 사위에게 보낸 편지다고 주장하는 11장의 장문의 편지가 공개 되었는데 그 내용이 충격적이다.

 

편지에 따르면 "지하실에 설치한 사설 감옥에서 잔인하게 몇달을 고문했다."며 " 이세상에 자네(방용훈)처럼 포악하고 잔인한 인간은 본적이 없다"고 적혀있다.

 

또 "왜 자기가 이런일을 당해야 하는 지 알고나 죽자는 최후의 애절한 절규가 애절히 흐르고 있지 않던가. 영혼을 가진 인간의 마지막 절규를 그렇게 무시하고 하느님 앞에 설수 있냐"는 등 저주의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이 편지가 공개된 후 어느 언론도 가십으로도 다루지 않아 서울의소리가 편지 전문을 공개 하기로 하였다. 아래는 11장의 편지 전문이다.

 

▲     ©인터넷

 

방서방,

자네와 우리 집과의 인연은 악연으로 끝났네. 이 세상에 자식을 앞세운 부모의 마음처럼 찢어지는 것은 없다네.

병으로 보낸것도 아니고, 교통 사고로 보낸것도 아니고 더더욱 우울증으로 자살 한것도 아니고 악한 누명을 씌워 다른 사람도 아닌 자식들을 시켜, 다른 곳도 아닌 자기 집 지하실에 설치한 사설 감옥에서 잔인하게 몇달을 고문하다가, 가정을 지키며 나가지 않겠다고 발버둥치는 내 딸을  네 아이들과 사설 앰블란스 파견 용역직원 여러명에게 벗겨진 채, 온 몸이 피멍 상처투성이로 맨발로 꽁꽁 묶어 내집에 내동댕이 친 뒤 결국 그 고통을 이기지 못해 죽음에 내몰린 딸을 둔 그런 어머니의 심정은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다네. 

남편이 죽으면 집앞의 산이 뿌옇게 보이고, 자식이 죽으면 산 자체가 안보인다네. 지금 나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소리도 안들리고 아무 것도 입에 넣을 수 없고 아무 일도 할 수 없고 심지어는 숨마저 한숨 한숨 괴롭게 쉬고 있다네. 온몸의 뼈가 다 녹아 내리고, 온 살이 다 찟겨 나가는 느낌이네…단지, 감사한 것은 우리 딸은 가기 전에 하나님을 받아들여, 하나님 품안에서 잘 쉬고 있네.

나는 자네와 애들들을 다 용서하고 싶네. 나는 딸을 잃었지만, 자네는 아내를 잃었고, 아이들은 에미를 잃은 것이니 말일쎄. 나는 솔직히 자네가 죄인으로서 평생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것을 기대했네…그래서 아무말을 하지 않고 있으려했는데, 우리 딸이 가고 난 뒤의  자네와 아이들의 기가막힌 패륜적인 행동을 보니,  자네나 아이들의 속죄하는 마음을 기대했던 내가 잘 못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네.

자네는 미란이가 친정 식구들 때문에 자살했다고 소문을 내고 다닌다고 하던데…자네에게 남긴 유서에 그렇게 써있던가? 자네는 미란이가 자네에게 쓴 유서를 없애 버리고, 증인들의 입을 맞추면 마음대로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했겠지. 그렇지만, 미란이는 자네가 그럴 줄 알고, 유서의 복사본을 여럿 남겨 두었다네…자네가 유서를 없애고 자기의 죽음도 왜곡 각색해 버리는 또하나의 죄를 더 저지를 줄 미리 알고서 일세…

얼마 전에 지원이가 나에게 전화를 걸어, ‘친정이 삥을 뜯는다’고 폭언을 퍼부었었지…나는 그 순간 그말이 무슨 말인지도 몰랐고, 도대체 무슨 소리냐고 물었더니, ‘알면서 모른척한다’면서 나에게 즉 자기 외할머니에게 계속해서 폭언을 퍼부었네. 나중에 그말이 무슨 말인가 물어보니, 폭력배들이 돈을 갈취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더군… 그래서, 지금, 나는 아픈 몸을 일으켜, 펜을 드네. 내 딸의 죽음의 진실을 밝히고 자네가  앞으로의 죄인으로서의 회개하는 삶을 촉구하는 뜻이네…

용렬하고 비겁한 자네가 지금은 내 편지를 끝까지 읽을 용기가 없으리라고 보네. 그러나 걱정 말게 나는 자네가 내 편지를 끝까지 읽도록 몇번이고 계속 보낼 것이며 자네뿐 아니라 자네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계속 보낼걸세. 나는 이 세상에서 자네처럼 자기 아내에게 포악하고 잔인한 인간은 본 적이 없네.

30여년을 오로지 자네와 자식들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온 내 딸을 병으로 보낸것도 아니고, 교통 사고로 보낸것도 아니고 더더욱 우울증으로 자살 한것도 아니고 그저 누명을 씌워 뒤에서 다른 사람도 아닌 자식들을 시켜, 다른 곳도 아닌 자기 집 지하실에 설치한 사설 감옥에서 잔인하게 몇달을 고문한 뒤, 가정을 지키며 나가지 않겠다고 발버둥치는 내 딸을  네 아이들과 사설 앰블란스 파견 용역직원 여러명에게 벗겨진 채, 온 몸이 피멍 상처투성이로 맨발로 꽁꽁 묶어 내집에 내동댕이 치듯 버리고, 그 다음 날에는 내딸이 30여년 애지 중지 쓰던 모든 물건들을 무슨 전염병에  감염된  물건인 듯 컨테이너에 내다 버리지 않았는가?

그런 상황에서 내 딸은 죽음으로 밖에 자네에게 항거하는 이외에 무슨 다른 방법이 있었겠으며 나 또한 이 한 맺힌 편지를 자네와 자네를 아는 모든 주위의 사람들에게 보내는 이 외에 무슨 다른 방법이 있겠나? 30여년을 살면서 자식을 네명이나 낳아주고 길러준 아내를 그렇게 잔인하고 참혹하게 죽이다니, 자네가 그러고도 사람인가?

사람이 부부싸움을 하면 감정이 격해져서 순간적으로 살인도 할수 있지 그러나, 자네처럼 몇달을 집안에 자네 말 대로 ‘지옥경험을 시켜주겠다’고 지하실에 감옥을 만들어 놓고 친정 식구들을 비롯한 외부인과 연락을 끊도록 하며 철부지 자식들로 하여금 입에 담지 못할 폭언과 폭행을 매일 퍼붓도록 한 것이 인간이라고할수 있는가?

아이들이 뭘 알아서 자기 에미를  ‘나가죽으라’고 몇 달을 폭언을 했겠으며 아파서 기절해 119에 실려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는 에미에게도  ‘저 년 쇼한다’고  했겠는가? 친정엄마인 내가 오면 기사고 아줌마고 다 쫓아낸다고 하여 난 가보지도 못하고 애간장만 태우고 있었네. 병원에서 퇴원 때도 식구들은 아무도 오지 않아, 퇴원 수속도 기사의 신용카드로 결제하였다며? 다 자네가 아이들에게 한 교묘한 거짓말 때문이 아니겠는가? 자네는 그때 친구들과 주문진 별장으로 놀러갔다지? 자네 원하는대로 아이들이 요구한 대로 내 딸이 그렇게 처참하게 죽었으니 이제 속들이 시원하신가?

자네 그러고도 천벌이 두렵지 않은가?  하나님은 계시네…자네가 돈으로 권력으로 증인들을 겁박하고 유서를 공개하지 못하고 (아마 없애버렸겠지)  소위 언론이란 도구를 사용하여 진실을 감추고 또 감추어도 하나님은 계시네...자네는 아내를 죽인 흉악한 살인자일 뿐 아니라 자네 자식들도 에미를 죽인 천하가 공분을 할 살모자들로 만들어 버렸네. 이미 에미를 죽인 놈들이라고 도저히 씻을수 없는 낙인이 찍혀버린 아들들은 앞으로 결혼을 어떻게 하겠는가? 자네와 같은 집안과 인연을 맺어도 괜찮다는 집안을 한번 잘 찾아보게 오죽하겠나

에미를 죽인 년이 되어 버린 딸들은 잘 살수 있겠는가? 그 시가 집안에서 우리 며느리 착하다고 귀여워하겠는가? 그 집안에 무슨 일 있을때마다 에미 죽인 년이 집안에 들어와 재수 없다 하지 않겠는가? 인생의 굽이굽이마다 내가 어머니를 죽여서 이런일을 당한다 생각되지 않겠는가? 그게 다 누구 책임인가? 고스란히  방용훈, 바로 자네 책임이네. 자네가 유서를 은폐하고 아무리 요상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도 소용없네…방용훈 자네가 살인자야. 증거를 없애는 놈 바로 그놈이 범인이야. CC티비의 기록을 없애고, 증인들 입을 맞추는 놈…바로 그 놈이 범인이야. 방용훈 이미 세상에서 용서받기에는 너무 악한 일을 저질러 버렸네: 하나님 이외에는 용서해줄 사람이 없네.

이게 경비, 기사, 가정부의 입만막으면 그대로 넘어갈 일인가? 신문사만 막으면 넘어갈일인가? 자네 주위에 데리고 다니는 변호사에게 물어보게. 자살교사가 무엇이고  존속상해치사가 무엇인지?  자네에게 쓴  내딸의 유서에 뭐라고 적혀 있던가? “왜 자기가 이런 일을 당해야하는지 알고나 죽자”는 최후의 애절한 절규가 절절히 흐르고 있지 않던가. 영혼을 가진 인간의 그 마지막 절규를 그렇게 무시하고도 자네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나?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고 교수대에 오를 날을 기다리고 있는 사형수에게도 자기 변명할 기회를 주는 게 인간의 도리이거늘 30여년 살아온 아내에게 이유를 설명하지도 않고 참혹한 죽음으로 마구 내어 몬 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악마들이나 할 수 있는 일이네. 설사 만에 하나 부부사이에 무슨 의혹이 있던지, 또는 도저히 용서가 안 되는 일을 내딸이 가령 저지렀다면 이혼을 하면 되는 것이지, 왜 폭력배 같은 놈들을 불러 거의 벗긴 상태로 꽁꽁 묶여서 온몸에 다 피멍이 들도록 폭행을 가하고  옷이 다 찢겨서 신도 못신은 채 꽁꽁 묶어 친정에 내다 던져 버린것이 대명 천지 대한민국 아니 아프리카의 토인국에서라도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지원이는 얼마전에 자기 남편에게 쓴 수법, 즉, 적당히 폭력배 같은 놈들을 동원하여서 사람 내동댕이 치는 수법을 발전시켜 자기 에미에게 사용했는데, 언제고 자네에게도 지원이가 그 간의 연습으로 더욱 숙달된 실력으로 더 심한 행위를 저지를 것이 눈에 선하네. 그 순간이 오면 자네도 미란이처럼 발가벗겨 묶여서 끌려 나갈걸세. 그때 자네가 할 말은 "내 죗값을 내가 드디어 받는구나" 하는말 뿐일세.  쉽지는 않겠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신다면 반듯이 그 자리에 내가 있도록 해주실걸세.

내 딸이 그렇게 난폭하게 끌려나가던 장면이 찍힌 씨씨티비도 증거 인멸을 위해 없앴다고 하던데, 자네가 발가벗겨 져서 끌려나가는 그 장면은 없어지지 않고 어딘가에 자세히 기록이 남겨져서 모든 사람들이 똑똑히 보면서 왜 사람들이 나쁜 짓을 하면 안되는지 교훈을 영원히 받기를 원하네. 자네는 주위 사람에게 돈문제로  갑자기 충격을 주는 묘한 재주가 있더군

이번에 성오에게도 네 에미 때문에 물려줄 유산이 없다는 거짓말로 안그래도 판단력이 없는 성오를 분노시켜, 에미에게  물불 가리지 않고 폭행폭언을 가하도록 교묘한 수법을 썼고, 불행한 결혼 생활을 청산하려고 동분서주하는 지원에게도 이혼 후 살수 있는 자금을 주려했는데 에미가 큰 돈을 날렸기 때문에 도와줄 수 없다는 거짓말로 머리 나쁜 지원이를 격분을 시켜서 에미에게 말도 못할 폭행과 폭언을 시키게 했으며  그 사건 와중에도 '어떤 경우에도 나는 엄마를 사랑한다'는 말을 하던 지오에게 마저도 도대체 무슨 거짓말을 해서 결국은 에미에게 포악하게 굴게 했는지…  자네 참 그런 재주는 타고 났나보네.

자네는 아이들이 지금까지 미국과 서울에서 얼마나 엄청난 사고를 얼마나 많이치며 살았는지 알기나 하는가? 내 딸이 자네 모르게 다른 사람 눈에 안 띄게 수습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돈을 자네 모르게 동원했어야 했는지 상상조차 못할걸세. 자네는 최근 성오 음주 뺑소니 사고 한번을 처리하였지만, 아이들의 끝도한도 없는 사고들은 지난 30년간 자네 모르게 다 내 딸이 해결했다네. 자네 이번 사고 처리엔 얼마 들었나? 우리 딸은 그간 돈이 얼마나 들었다고 생각하나? 자네가 재벌 행세를 하면서 온갖 허세를 부리며 온갖 더러운 계집질을 하고 돌아다닐 적에 내 딸은 교육비 사고처리비를 꾸러 다니며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기나 아나? 평생에 돈을 떼인 적이 한 번도 없고 돈 문제에 그렇게 철저하다는 자네가 한번 계산해보게. 이 천하의 무정한 나쁜 놈아.

워낙 학력에 컴프렉스가 있는 자네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능력이 안되도 한참 안되는 아이들을 명문대 보내려고 내 딸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는가? 계속된 기부나, 모든 선생님들에 대한 특별한 사례비, 논문 대신 써주기 위해 몇차례나 얼마나 엄청난 돈이들어간 줄 아나? 학교나 선생님이나 재벌 집이라며 높은 기대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대로 지나갈 수 있었겠는가. 자네 자식들- 명문대 졸업시키려고 그렇게 무리해가면서 무지 애쓴 우리 딸에게 자네는 모진 학대와 누명을 씌워 집안에 사설 감옥까지 자네 말마따나 지옥 경험을 시켰으니…잘했네 아주 잘했네

친정 식구들한테 문 열어주면 그날로 끝장 낼거라고까지 가정부 경비들한테 협박하면서까지 자네 잘못이 탄로날까봐 무섭기는한 모양이였네.  이 벌레같은 미물보다 못한 천하의 악랄한 놈아. 내 딸이 죽었다는데 남편이란 작자가 슬퍼하고 시체라도 찾으려 노력하기는 커녕 증거 인멸에만 급급한것이 도무지 인간의 영혼을 가진 정상적인 놈인가? 거기다 에미가 죽은 날, 친구들과 즐거이 포식을 하고 그 사진을 자랑스럽게 SNS에 올린 것은 도저희 이해할래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네. 자식놈들이 그랬다면 그 괴수인 자네는 자축하는 축하주를 들었겠네~ 잘했네 아주 잘했어. 술맛은 좋던가.증거인멸을 위해서 그렇게 노력하고 증인들 입을 막기 위해 그렇게 백방으로 손을 쓰는 것을 보면 아이들이나 자네나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일이 아주 잘못됐다는 것을 알고있었다던 얘기네…

무엇이 그렇게 두렵고  무엇이 그렇게 숨길 것이 많았는가?
우리 딸을 죽인 것말고도 도대체 무슨죄를 그렇게 많이 지고 사시는가? 잔돈으로 증인들도 잘 구워삶고 입도 잘 막던데 그렇게 재주가 좋으면 내 딸도 한번 살려보게. 요사이는 집에서 기르는 동물도 제대로 장례를 치룬다네. 양아치들도 사람을 죽이고 나선 제사를 제대로 지낸다네. 내딸은 집에서 기르던 동물만도 못하고 자네는 저질 양아치만도 못한거네- 30여년을 자네를 남편으로, 네 아이들의 에미로써 평생을 끝도 한도 없이 봉사하고 살아온 내 착한 딸이 그저 불쌍하고 자네가 그만큼 더 큰 천벌을 받을것이라는  생각외에는 별로 드는것이 없네.

내 딸도 하나님과 함께 자네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사는 동안 얼마큼 더 더러운 짓을 하며 어떤 죄를 더 짓고 말로가 어떻게 처참할지 지켜 볼걸세 어디 한번 열심히 살아보게나 내 딸의 "도대체 뭘 잘못하기에 나를 죽이냐”는 절규가 언제나 계속 들려올걸세. 원래 하나님의 용서만을 건네며 아무 소리를 하지 않고 그냥 지내려던 내가 지금 자네에게 이런 준엄한 편지를 보내는 것은 지금이라도 진정한 회개를 하고 앞으로 남은 인생 죄인으로서 겸허한 자세로 내 딸에게 평생 속죄하는 맘으로 살아가지 않으면 자네와 자네 집안은 하늘의 큰 벌을 받을 것을 천지 신명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경고하는 바이네…

자네는 앞으로 오래 살기 바라네.
그래서 한번 비참한 말로를 반드시 겪기 바라네. 나는 이만큼 살았으니 이 세상에 별로 애착이 없지만 자네의 필연의 말로를 보기 위해 반드시 아주 아주 장수하면서 자네의 악행을 사람들에게, 하나님에게 그리고 자네 본인에게 시시때때로 늘 준엄하게 꾸짖으면서 살려고 하네.  앞으로 자주보세. 내가 이제 남은 인생 유일한 목표를 하나 만들어 주어서 고맙네~자식들과 자네의 하수인들에게 온몸에 상처를 입은 것을 감추기 위해, 내 딸을  서둘러 화장해 버렸다고 들었네.

마지막 가는 길에 친정 식구들과 인사라도 한번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옷이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옷을 입고 가야되는거 아닌가? 밥이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장례식장에서 라도 한번 먹고 가야 되는건 아닌가? 사람들에게 왜 장례 절차가 필요하고 이별이 필요하고 고인에 대한 예의가 필요한지 아나? 떠나가는 사람이 살아남은 자들을 보호하고 축복하기 위한 것이란다네. 떠나간 내딸이 자네나 남은 자식들을 무슨 수로 축복하겠는가? 착하디 착한 미란이는 마지막 순간에도 그 짐승만도 못한 자식들을 부탁한다고 당부하였네.

자네는 그렇게 착한 미란이의 원혼이 두렵지도 않은가?
미란이의  ‘내가 무엇을 잘 못했는지 알고나 죽자’는 절규가 들리지 않나? 지나가는 바람소리, 멀리서 들리는 차소리, 그속에 내딸의 부르짖음이 들리지 않나? “알고나 죽자”고 울부짖던 소리가. 아주 아주 두렵지 않나? 잠이나 제대로 잘 수 있겠나. 내딸이 억울하다며 하소연하기 위해 층계를 올라오는 발자국 소리가 들리지 않나. 내딸이 원을 풀어달라면서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는 들리지 않는가. 잠인들 잘 수 있겠으며, 잔들 꿈속에서 더 두려울 걸세…

또한 두려워 하지 않는다고 엄혹한 세월과 살아계신 하나님이 자네를 그냥 두겠는가? 자녀의 일생이 편안할거 같은가? 난 자네가 참으로 불쌍하네 앞으로 당할 고통과 두려움으로 제대로 잠이나 이룰 수 있겠는가? 정말 불쌍하네. 내 딸은 죽기전에 하나님을 받아들여 하나님 품 안에 잘 쉬고 있네. 내 딸을 위해 만든 지옥에는 인제 그리고 앞으로 자네와 아이들만 남았네.  천형으로 알게. 업보로 알고, 받아야할 벌의 수만분의 1도 안되는 것을 철저히 알게.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은 자네처럼 워낙 많이 뿌리는 놈들에는 적용이 안되는줄 잘 알고 있게.

자네가 회개한다는 결의, 죄인으로 속죄하며 살겠다는 결의를 확실히 보이지 않으면, 이 편지는 자네가 숨기려던 유서와 함께 형님댁을 포함, 모든 친척들, 자네가 알고 있는 사회의 모든 사람들에게 그 동안 내 뼈속깊이 간직하고 묻어둘려고 했던 모든 다른 이야기들과 함께 온 천하에 공개할 것이네.

내가 할일이 뭐 있겠는가? 잘 알아서 판단하게…

 

2016년 9월 11일 장모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ㅇㅇㅇ 16/12/18 [07:10]
?읽다보니 가치관 혼란을 느낀다. 논문 대필에 음주운전 돈으로 막고돈찔러주어명문대졸업등못된짓다하다뒈졌네로생각?된다. 도긴개긴 악마들의 악행들로 보인다. 수정 삭제
고물 16/12/18 [20:08]
방상훈이랑 ㅇㅇㅇ을 말하는것 같군. 수정 삭제
ㅂㄹㅈ 16/12/20 [01:34]
장자연인가 어떤 탤런트여자 자살한것도 방씨족벌놈들이 형제간이던가 삼촌,조카간이던가..하여간 아주 같이 그 여자 탤런트한테 몹쓸짓을??? 수정 삭제
신이시여 17/04/06 [16:07]
딸 시집을 악마소굴에 보냈네요 친정 노모의 피 맺힌 한이 느껴집니다 돈으로 모든 패악질을 해댄 재벌가 집안에 영혼까지 악마에게 팔아버린 방씨 일가 한 맺힌 여인들의 절규가 방씨 집안을 가만히 내 버려 두지 않을거 같네요~ 수정 삭제
ㄱ ㅅ ㄲ 17/04/06 [16:23]
이 나라가 얼마나 썩어있고, 그 넘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가슴이 아프고, 머리가 아프고, 마음이 아프다. 수정 삭제
사람 17/04/06 [18:13]
방용훈 과 그 자식들도 다 똑같다....... 수정 삭제
ㅇㅇ 17/04/25 [11:55]
4명의 자식을 낳아서 끝까지 자식들 뒷바라지 다 해주고 명문대까지 졸업시킨 부인이 싫어져도 그동안 아이들을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헌신한것을 봐서라도 부부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면서 졸혼이라도 해보던지 하다가 도저히 안될것 같으면 여자가 응할때까지 이혼을 하자고 대화하면서 막판에 이혼소송을 하여 재산 좀 떼어주고 좋게좋게 마무리 지어도 ?잖아요. 수정 삭제
방가방가더럽군 17/04/25 [12:43]
추하고 더럽다. 천벌도 받고 인간이 내리는 벌도 받길 수정 삭제
프란체스코 17/04/26 [03:05]
사람이 아니라 짐승입니다. 천벌 받을 사람이네요~~ 에구~~ 속상해 수정 삭제
하나님 17/05/17 [21:48]
하나님은 자본가를 "특별히" 사랑하신다오 수정 삭제
17/09/16 [16:17]
인간의 탈을 쓴 악마!! 수정 삭제
한심한 17/11/07 [02:01]
원래 배운거 없고 무식한 넘이 상속 자산이 많으면 개 지랄 떨며 살아. 그런 놈은 몽둥이 밖에 없어요. 하나님도 역 부족이지. 친일파 가정은 원래 잔인하지. 하이애나 같이 굴지. 개 자슥둘 수정 삭제
방구쟁이 17/11/07 [02:18]
심리치료 권함. 병명: 슈퍼콤플렉스. 치료가 끝나면 넌테 한마디 하마. 임마! 딴 녀자 치마폭이 아름답게 보여도 마누라 치마폭이 더 아름답다. 너, 게년들이 돈 많다고 넌테 알랑거려도 말짱 꽝이란 거 알아라. 너 개털되면 안면몰수 개차반 취급된다. 이젠 저 세상 사람 됐지만 속죄하며 살아라. 너 디진 후 저승가면 뭔 명목으로 마누라 얼굴볼래? 겸손하고 우아하게 마지막 생을 살도록 해라. 응?? 수정 삭제
airman 18/01/09 [00: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리와 정의는 항상 살아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어머님.... 수정 삭제
정왕ys 18/01/13 [02:41]
대한민국 대신 지옥으로 이민가라 수정 삭제
토니 18/03/28 [06:18]
조선 방가들..재활용 안되는 쓰레기들. 소각이나 매립 요망. 재발 please~ 수정 삭제
맘아파 18/03/28 [21:33]
어떻게 무슨말을 할지 모르겠네요.....너무 끔찍해서 .... 수정 삭제
방씨일가 18/03/29 [12:19]
저게 인간인가? 평생을 고통받고 피눈물 흘리며 속죄하다가 지옥가기를 수정 삭제
ohjtv 18/03/29 [13:50]
외람되오나 너무나 잘 쓴 글입니다. 장문인데도 단숨에 읽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사람을 용서하실려고 하셨는지 정말 존경스럽고 진실이 밝혀져서 꼭 원하시는 대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수정 삭제
이수경 18/04/03 [01:27]
친필 편지에 감정이 고스란히 전혀져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너무 부끄럽습니다. 이 나라가 아직도 너무나 갈 길이 머네요. 슬프고 개탄스럽습니다. 죄인은 본인이 잘못한 모든 죄 값을 반드시 치루시기 바랍니다. 수정 삭제
이런일이.. 18/04/03 [01:43]
이런일이 실화라니 믿기지가 않네요.ㅜ 슬프고 개탄스럽습니다. 영혼을 악마에게 팔아버렸네요. 4자녀를 키우고, 명문대까지 졸업시키며 평생 헌신한 아내에게.. 어찌 그런짓을 저지를수있었을까요. 싫증이 났더라면, 그냥 이혼하시면 되지, 어떻게 저렇게 처참한 짓을....ㅜㅜ 수정 삭제
이런 18/04/06 [20:19]
원한은 알겠지만 기독교의 하나님이 맞다면 원혼이 떠돌고 그러지는 않지요... 편지 자체가 상당히 비논리적이지만 부인이 슬프고 억울하게 죽었다는 주장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정 삭제
심지어 18/04/06 [20:25]
자살도 죄니까... 하나님을 받아들인 게 맞는건지... 물론 죽은 후에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자살자가 하나님곁에 가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랍니다..ㅜㅜ 수정 삭제
어머니 18/06/15 [21:34]
너무 가슴이 아픔니다... 딸을잃은 어머니의 한과 슬픔에 목이메입니다 수정 삭제
나는안다 18/06/29 [10:04]
이거 전부 사실로 알고있어요.. 저 집안에서 일했던 분한테 들었는데.. 사모님 참 좋은분인데 재산 문제 때문에 자식들한테도 학대당하고 끝내 자살하셔서 일하시는 분도 충격이 너무 컷다고.. 다들 쉬쉬한다고 들었어요 수정 삭제
푸른하늘 은하수 18/07/03 [10:40]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가슴아프고 또 그분의 어머님의 고통을 통감 합니다. 선의 끝은 없어도 악의 끝은 있다고 하지요. 우리 모두 인간의 탈을 쓴 그악마들을 지켜 봅시다. 수정 삭제
ㅇㅈㅁ 18/07/08 [05:38]
믿고싶지않는 이야기 믿겨지지 않는 이야기 비참한 이야기 슬픈 이야기 수정 삭제
비단 18/08/20 [11:56]
악귀들!!! 돈과 권력에 의해 미친년이 되어 죽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얼마나 억울하고 괴로왔을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 어머님의 비통함이 천 분의 만 분의 일이라도 풀어질 수 있는 정의가 실현되길... 수정 삭제
아제 18/12/05 [20:18]
나에게 행운이 있어서 그들을 심판할 기회를 준다면 말이다 크나큰 바늘을 살것입니다 수정 삭제
정말 18/12/05 [23:30]
나는 왜 이 사건을 지금 알았으며, 재벌가의 그간 갑질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느꼈다.. 남편은 고사하고 자식들 마저도 어떻게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에게 저런 짓을 할 수 있을까..? 진짜 치가 떨리고 손이 떨린다 수정 삭제
가슴아픔 19/01/10 [15:10]
너무나 가슴아프고 또 그분의 어머님의 고통을 통감 합니다. 자녀들까지.. 딸을 잃으신 어머님의 글이 구구절절.. 목이메입니다...꼭 글대로 되길..!! 수정 삭제
조선일보 19/03/06 [11:03]
친일파의 새끼들이 나라 팔아 먹은 돈으로 대대손손 호위호식하며 지롤을 떠는구나. 수정 삭제
19/03/06 [11:45]
하. 쭉 읽어보니 상상 그 이상이네요..ㅠㅠ 수정 삭제
인디안 19/03/06 [12:16]
소름이 돋는다~ 당장 구속하여 처벌해야~ 아들 딸들까지 전부~ 수정 삭제
tae2fa9 19/03/06 [12:24]
대한민국 경찰과 검찰은 뭐하는놈들인가! 그리부자들이 무서워서 무슨수사를 제대로하는가! ㅊㅊㅊ 그 방상훈 자식들 얼굴이나 한번보고싶다. 개하고 닮았는지 악마하고 닮았는지... 수정 삭제
기가막힘 19/03/06 [12:33]
참으로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는 ... 말문이 막히네. 살아서 한 만큼 그 죄 다 받기를... 할머니 건강하게 장수하세요... 수정 삭제
퍼플 19/03/06 [13:02]
마음이 먹먹합니다... 인간은 평등하다는데 아니네요 ㅠ.ㅠ 방용훈과 그 자식들 사는게 두렵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수정 삭제
양치기 19/03/06 [13:12]
진짜 악마네요 수정 삭제
정말... 19/03/06 [13:35]
저런 인간하고 왜 결혼을 했을까?방씨의 저 인격이면 결혼 전도 그닥 성격이 좋지 않았을건데? 결혼 후 180도 변한건지?아무튼 방씨 보통 인간은 아니구나.애들은 또 얼마나 세뇌를 시켰음 저런 패륜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냐?아무튼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빌며 천상에서나마 편히 계시길 바랍니다.맘이 미어지네요. 수정 삭제
급다운 19/03/06 [14:20]
어제 피디수첩보고 분개하였는데, 이 글을 보니 피가 거꾸로 솟는듯해 멍해지는군요. 요즘 세상에 이런일들이 버젓이 벌어지는걸 보니 참담하네요. 돈과 권력, 물질만능주의시대에 살고 있다고는 하지만 양심이라는게 있는건데,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 그러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살고 있는 놈 들은 왜 벌을 받지 않는것인지, 온갖 추악한 사건에 연루된 방씨는 왜 정상적으로 살고 있는지 답답하고 답답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정 삭제
청춘 19/03/06 [14:38]
아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자식잃은 부모 마음 헤아릴 수 없다는데 이렇게 간 자식이니 오죽 할까요 어찌 사람이 이리 잔인하고 무서울 수 있는지 진짜 치가 떨립니다. 자기 아내를 이렇게 죽게 만든 방용훈도 악마지만 그 자식들도 정말 미친 것 같아요. 돈이 뭐라고 자기 엄마를 저렇게 만든답니까. 열달동안 배아파서 낳은 자식한테도 버림받은 어머니의 마음은 얼마나 찢어졌을까요... 제발 모든게 밝혀지고 죗값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침마다 오는 조선일보도 취소하겠습니다. 이미란님 어머니! 힘내셔서 가해자들이 죗값을 치룰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미란님 하나님 품에서 편히 쉬고 계실거에요.. 그녀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정의는 꼭 이루어집니다. 수정 삭제
공공칠빵 19/03/06 [14:39]
자식 앞세운 어머니 마음이 그대로 쓰여있고 억울하고 비참한 마음 또한 절절합니다. 늦었지만 제대로된 수사가 이뤄졌음 좋겠습니다. 그 당시 외압등으로 수사를 잘못한 담당자들, 이제라도 진실을 밝혀 어머니의 한과 고인이 되신 그 분 한이라도 풀어주길 빌어봅니다. 2016년 사건인데... 아직도 이런 썩어빠진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게 창피하고 싫으네요 수정 삭제
필립 말로우 19/03/06 [14:50]
참으로 끔찍하고, 이 나라와 이 나라의 법 작동에 분노가 치민다. 분노는 신에게까지 향한다. 이런 꼴을 좌시하는 신이라면...무능하고,무책임한 나라를 살해하고 싶다 수정 삭제
나비 19/03/06 [17:13]
기자도 문제가 있네. 저주의 편지라니.. 억울한 죽음으로 자식 앞세운 부모인데 이정도면 양반중에 양반! 친일파새끼들 씨가 마르는 날이 오기를 수정 삭제
dd 19/03/06 [19:05]
조선일보는 역사의 죄인임에 틀림없는데 이 사건은 좀 제대로 알아봐야 할것으로 보임 1. 자식들이 전부 왜 어머니를 배척및 멸시하였는가 2 cctv 영상은 자살후 3개월후 영상임 (즉 자살후 관계가 최악이된시점에서 일어난일임) 3. 감금 하였다 하였는데 119 이야기도 나오고 한사코 나가지 않으려했다(고인) 아들과남편이 강제로 내쫓았다 이걸보면 감금이 있었다고 보기 힘듦 사설용역 이야기하는데 그들을 통해 집밖으로 내쫓은것이지 정신병원에 감금한게 아니니 먼가 이상함 이건 제대로 조사후 봐야함 유서또한 경찰이 가지고 있는데 그걸 없앴다고 주장하는 내용도 상반되고 수정 삭제
바리스타퀸 19/03/06 [19:32]
치정어머님의 절절한 편지를 읽다보니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게 자식앞세운 어머니의 심정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방용훈도,자식들도 합당한 댓가를 반드시 치르기를 바라며 더불어 담당했던용산서 이ㅊㅈ경위,박ㅈㄱ과장,고ㅎㅇ검사 모두 다시 재조사 꼭 해서 억울한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남은친정가족들의 슬픔이 어느정도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꼭!재조사 바랍니다. 할머니!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다 지켜보시기 바래요~~ 수정 삭제
맹한이 19/03/07 [12:40]
이런자들은 하느님도 용서 안 하실것 같네요. 수정 삭제
ㅇㅇ 19/03/07 [15:04]
하느님께서 남은 가정을 살펴 주실 것입니다. 정의는 반드시 악을 토멸할 것 입니다. 수정 삭제
천사.. 19/03/12 [08:13]
정말 가슴이 아픈 내용이네요.. 딸을 저렇게 보냈으니...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 천국에 가서 이제 편히 계실것입니다.. 내가 살아오면서 저런 악인은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데 .. 저런 악인이 우리나라 언론을 장악하고 있다니.. 자기 부인한테도 저런 행동을 하는데 일반사람한테는 어떤짓을 했을지..소름이 끼치네요 .. 수정 삭제
고르라 19/03/13 [03:38]
삼가 고 이미란 씨의 명복을 빕니다. 착한 딸을 비참한 죽음으로 보낸 편지의 저자 어머님께깊은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딸의 기막힌 억울한 죽음 앞에서 억장이 무너지는 피맺힌 심정의 어머님의 절규가 영혼 깊숙이 젖어듭니다. 인간은 절대로 용서 할 수 없는 악마 방용훈! 하느님 만이 악마같은 방용훈의 죄를 용서할 수 있다는 말씀에 위안을 느낍니다. 어머님, 당신의 곁에는 고 이미란님의 죽음을 아파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면서 부디, 용기 내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수정 삭제
dzem 19/03/14 [18:10]
나 다 늙어 뒈질 때가 되었지만, 살다살다 이런 더러운 이야기는 처음 듣습니다 아마 다시 태어난다고 가정해도 앞으로 10 억 년 동안 이런 세상의 가장 나쁜 이야기보다도 나쁜 이야기는 다시 듣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차마 이 글을 보지 말았더라면.. 세상을 더 이쁘게 기억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 ! 도대체 언제 지구상에서의 인간은 '증오의 시대'를 끝내게 될까? 수정 삭제
참나 19/03/16 [19:13]
이건 정말 괴물이지 사람이 아닙니다 방씨 일가.. 정마 너무 싫으네요 수정 삭제
다다 19/03/19 [15:09]
악마를 보았다..진정 악마입니다. 16년에 일어난 일이 이토록 묻혀있었다니 돈..권력..무서운세상이네요. 이런 거지 깽깽이 같은 세상에 살고 있다니,,,지금이라도 사실 밝히고 마땅한 벌받아야지요. 자식이 넷이라는데 다들 악마네요..정말,,사람은 어디까지 추악할수있는가,,ㄷㄷㄷ 수정 삭제
.. 19/03/21 [10:55]
제발 지옥이 있기를 수정 삭제
정의를사랑하는 19/03/24 [22:48]
정말 무서운 사람들 이네요.~~~ 방씨집안 전체가~ 수정 삭제
불쌍한엄마 19/04/03 [21:27]
언젠가 미란씨의죽음이밝혀지고 조선집안과방가네 집안은멸족할것입니다 수정 삭제
19/04/10 [15:41]
아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네요 ....자식잃은 어머니의 갈기갈기 찢어지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뿌린그대로 받아야죠 수정 삭제
ㄴ이랴ㅓ 19/04/18 [18:18]
인간이 이토록 잔인할 수도 있구나! 겁이 덜컥난다.서울의 도심이 이런 짐승만도 못한 인간을 탈을 쓴 하등동물이 살다니 세상 참 징그럽다. 수정 삭제
영화라해도못믿겠다 19/04/19 [13:41]
말도안나온다 이정도면 현실을 뛰어넘는 영화를 만들기도 힘들겠다 악마가 와도 형님하고 돌아가겄다 수정 삭제
세상꼬라지 19/04/23 [18:34]
정말 현실이 영화보다 더 잔인하고 무섭네요....제발 천벌받기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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