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부역자 인명사전’ 만들어 '응징'한다.

‘박근혜 부역자 인명사전’에 김종인의 이름이 맨 위에...

서울의소리 | 입력 : 2016/11/07 [12:17]

무지한 사이비 종교 광신도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기에 부역하거나 박근혜의 지근거리에서 국정 농단에 관여한 사람들의 명단을 시민이 기록해 '역사적 응징'을 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정치 스타트업 ‘와글’이 제안한 ‘박근혜 퀸메이커 인명사전’과 ‘박근혜-최순실 정권의 부역자들’ 프로젝트가 그것이다.

 

명단 기록은 공유가 가능한 구글 문서를 통해 이뤄지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글 문서(링크 바로가기)를 열어 박근혜대통령 만들기에 공을 세운 부역자의 사진을 등록하고 발언·행적·경력 등을 적어넣으면 된다.

 

‘박근혜 부역자 인명사전’에는 김종인의 이름이 맨 위에 올랐다.

 

 

2012년 박근혜 캠프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이었던 김종인은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정상적으로 가겠다, 이런 생각으로 대통령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5년 전부터 대화 나눴다. 문재인 후보는 박근혜 후보를 그런 점에서 따라올 수가 없다”는 회견 발언이 기록돼있다. 회견을 녹화한 유튜브 링크도 함께 첨부됐다.

 

변절 시인 김지하도 ‘박근혜 퀸메이커’의 한 명으로 꼽혔다. “엄마 육영수를 따라서 너그러운 여성정치가의 길을 가겠다는 (박근혜) 후보에게 믿음이 간다”는 언론 인터뷰 내용이 근거다.

 

박근혜 캠프에 몸담았던 국민의당 이상돈과 안대희, 권영세와 새누리 대표 이정현과 박근혜대통령 당선을 위해서는 악마와도 손을 잡겠다며 NLL 대남북 정상 화록 조작 낭독자 김무성과 유승민·최경환·진영도 이름을 올랐다.

 

2012년 12월14일 부산지역 유세 중 박근헤 일급 부역자 김무성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만나지 않겠다고 하는 김정일을 억지로 애걸복걸해서 만나서 하는 말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는 도저히 해서는 안 될 말을 했다는 것이 알려져 그 내용이 무엇인지 전 국민이 궁금해 하고 있다"는 등 박근혜 당선을 위해 NLL 남북 대화록 조작 사기극을 벌렸다.

 

‘박근혜-최순실 정권 부역자’ 명단은 ‘퀸메이커 사전’보다 훨씬 방대하다.

 

박근혜·최순실·차은택씨를 필두로 최순실씨의 심부름꾼이었던 청와대 문고리 3인방(이재만·안봉근·정호성)과 행정관 윤전추도 이름을 올렸다.

 

부역자 명단에는 김기춘·우병우·이원종·안종범 등 청와대 참모와 황교안·정홍원·이완구·조윤선·강은희·김희정 등 전·현직 총리와 장관들, 이정현·김진태·김태흠·민경욱 등 새누리당 친박 의원들도 빠지지 않았다.

 

한겨레에 따르면 와글의 천영환 시니어 매니저는 “(박근혜 정권 같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대안을 제시하려면, 먼저 누가 어떤 일을 했는지 팩트 체크가 필요한데 분량이 방대해 크라우드 소싱 방식의 기록 작업을 제안하게 됐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이 기록되지 않도록 발언과 행적 근거를 링크로 걸게 했다”고 설명했다.

 

와글은 박근혜 정권에 분노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발전적 대안으로 조직해내기 위한 ‘국민의 뜻이 우주의 뜻이다’ 행사도 기획했다. ‘뭐라도 하고 싶은 청년들의 시국돌파 대잔치’라는 부제를 단, 나라를 걱정하는 청년들의 원탁토론 마당이다.

 

7일 저녁 7시 서울 동교동 미디어카페후에서 시작되는 이 행사는 조성주 정치발전소 기획위원, 김주온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김민수 청년유니온 위원장 등 6명의 제안을 먼저 듣고 참가자 모둠별로 토론을 한 뒤 온·오프라인 활동계획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하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방울토끼 16/11/17 [01:29]
기업이나 정권은 비선이라는 필요악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 보안이 중요하고 어려운 것을 쉽게 해결할수도 있기 때문이디. 그러나 통제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어 말썽이 되고 있다 이기붕이 이정재등의 깡패조직동원 국회장악 장영자 이철희 게이트 아들 김현철이 관련된 한보게이트 김대중 휴민트 사건, 최규선 게이트, 윤태식게이트, 옷로비사건, 새롬기술 게이트, 이용호 게이트 장수천 게이트, 강금원 게이트, 나라종금 게이트, 썬앤문 게이트, 바다이야기 게이트, 노건평게이트 ,오일게이트, 신정아스캔들, 정윤재 김상진 게이트, JH 그룹게이트, 김남우 골프게이트, 배병렬 특혜시비 게이트, 세종증권게이트, 박연차게이트, 허드슨강가 아파트 구입 게이트, 부엉이바위 게이트. 최순실 게이트역사적으로 게이트는 늘 있어왔다 그중에서 최대게이트는 대북지원 게이트이다 .좌파정권 10년간 대북지원금액은 10-20조 정도로 떠돌고 있는데, 일본에서는 50-60 조로 추정하는 책자가 발행되었다고 한다. 그 자금이 한반도의 인간 및 모든 생명체를 멸종시킬수 있는 핵폭탄으로 바뀌고 있다. < 경중 구분> 4,000,000명이 죽은 6.25 와 200명이 죽은 5.18과295명이 죽은 세월호 사건중 중 어느것이 큰가 ?아무리 화가나도 크고 작은 것을 구분하면서 잘못된 것을 줄여나가야 한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김무성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