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역자 김무성'등 새누리 무리, '위기 모면 꼬리자르기' 나서사이비 광신도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은 공동정범인 새누리당 해체하라!'박근혜 대통령 당선을 위해 악마와도 손 잡겠다'며 NLL 남북정상 대화록까지 조작해 읊퍼댔던 부역자 김무성을 비롯한 일부 새누리 무리 50여 명이 31일 이정현 지도부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새누리 무리 대다수는 비박이나 일부 친박까지 동참했다.
사이비 무당에게 조종당하는 광신도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은 공동정범인 새누리 무리는 먼저 국민을 속이고 스스로를 기만해가며 정권을 잡은 결과가 무엇인지 이제라도 깨달았다면 꼬리 자르기가 아닌 국민에 대한 석고대죄와 함께 당장 새누리당을 해체해야 한다.
보도에 따르면 박근혜 일급 부역자 김무성 심재철 나경원 주호영 권성동 등을 포함 비박계 의원 무리 50여명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회동을 열고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지도부 사퇴를 위한 연판장 서명에 착수하고 의원총회 소집도 요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무리들이 앞으로 박근혜 탈당을 관철 시키고, 선거 부정까지 저질러 가며 '저능아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은 '일급 부역죄'를 조금이라도 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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