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역자 김무성'등 새누리 무리, '위기 모면 꼬리자르기' 나서

사이비 광신도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은 공동정범인 새누리당 해체하라!

서울의소리 | 입력 : 2016/10/31 [10:34]

'박근혜 대통령 당선을 위해 악마와도 손 잡겠다'며 NLL 남북정상 대화록까지 조작해 읊퍼댔던 부역자 김무성을 비롯한 일부 새누리 무리 50여 명이 31일 이정현 지도부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새누리 무리 대다수는 비박이나 일부 친박까지 동참했다.

이 무리들은 자신들이 옹호해 뽑은 박근혜가 사이비 무당 딸 최순실에 조종당해 사실상 통치불능의 식물대통령이 되면서 자신들도 공멸할 수 있다는 극한위기감에 쥐떼마냥 먼저 위기를 모면해 보려는 꼬리 자르기로 보인다. 

 

사이비 무당에게 조종당하는 광신도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은 공동정범인 새누리 무리는 먼저 국민을 속이고 스스로를 기만해가며 정권을 잡은 결과가 무엇인지 이제라도 깨달았다면 꼬리 자르기가 아닌 국민에 대한 석고대죄와 함께 당장 새누리당을 해체해야 한다.

 

3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박근혜 부역자 김무성을 비롯한 일부 새누리 무리들이 최순실 의혹에 대한 비공개 긴급회동을 하고 있다. @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박근혜 일급 부역자 김무성 심재철 나경원 주호영 권성동 등을 포함 비박계 의원 무리 50여명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회동을 열고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지도부 사퇴를 위한 연판장 서명에 착수하고 의원총회 소집도 요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영철 의원은 "현재 당 지도부가 '최순실 국정농단'을 막지 못한 책임이 있지 않느냐"면서 "국민 앞에 당과 국민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지도부로 보기 어렵다고 보기에 현 지도부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검과 관련해서 “상설특검으로 가되 야당이 요구하는 방식으로 특검을 수행해서라도 하게끔 해야한다는 방안도 나왔다”며 “상설특검 형태를 취하면 야당이 인정하는 인사를 검사로 임명하는 쪽으로 가면 해소될 수 있다는 방안이 나왔다”며 야당 요구 전폭 수용을 주장했다. 

이들은 곧바로 지도부 사퇴를 위한 연판장 서명에 착수, 동참자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들은 이정현 퇴진을 위한 의원총회 소집도 요구하고 있어, 금주 열릴 의총이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날 모임에서 이 무리들은 아직 박근혜에게 탈당을 요구하지는 않았지만, 박근혜의 의 '복심'인 내시 대표 이정현에 대한 사퇴 요구는 사실상 박근혜를 더이상 당의 리더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보인다.

 

그러나 이 무리들이 앞으로 박근혜 탈당을 관철 시키고, 선거 부정까지 저질러 가며 '저능아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은 '일급 부역죄'를 조금이라도 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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