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적인 ‘비엔티안 한일군사공조합의’ 강력 규탄한다!

스스로의 안보태세 없이 일본군의 도움을 받는 다면, 이것이 매국행위가 아니고 무엇이 매국행위이냐?

서울의소리 | 입력 : 2016/09/08 [16:53]

어제(9월 7일)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라오스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는 비엔티안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관련 한일간 강력한 공조에 합의했다고 한다.

 

귀를 의심하게 하는 믿기 어려운 사실이다.


우리 국민들도 북핵과 미사일 위협의 증가에 우려를 하고 있으며, 조속히 북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서 벗어나야한다는 데에 반대를 하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북과의 대화와 6자회담 재계 등을 통한 외교적 방법과 자주적인 국방을 세워서 극복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사드배치 같은 말도 안 되는 대응이 아닌 한미동맹의 적절한 운용으로, 이에 대응하는 것에 대해 국민들의 합의는 충분하다.


그러나 아무리 북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심해진다고 해도, 과거 우리 민족을 무참히 짓밟은 일제침략에 대한 제대로 된 반성이 없는 일본과의 군사공조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폭거이자, 매국적 행위이다.


과연 우리 국민들이 2014년 말에 체결된 ‘한미일군사정보공유약정’을 양해하고, ‘한일위안부합의’에 박근혜 정부가 주장하듯이 동의하고 있는가?


절대 다수의 국민들은 이에 경악하고 있다. 이것이 지난 총선 민의이고 국민의 뜻이다. 이를 겸허히 수용하라!


구구절절하게 통계 자료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이 합의는 대한민국 정부가 북한과 일본의 축구 경기에서, 북한을 응원하지 말고 일본을 응원하라고 한 것과 같은 말을 한 것이다. 이마 대폿집에서 이런 개소리가 나오면 맥주병에 머리가 터졌을 것이다. 이것이 민심이다. 확인하고 싶으면 다음 북일 경기 때 대한민국 아무 식당에나 가서 확인해 보아라!


우리가 걱정하는 것은 이러한 한일간의 무분별한 군사공조는 국민의 안보의식과 너무나 동떨어진 것이며, 우리 스스로의 안보태세에 대한 합의의 근간마저 무너뜨리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스스로의 안보태세 없이 일본군의 도움을 받는 다면, 이것이 매국행위가 아니고 무엇이 매국행위이냐?


집권 이래 민생을 제대로 망쳐놔 먹고 살려고 힘겨운 생활전선을 지키고 있는 이 땅의 백성, 국민, 시민, 민중들과 열악한 조건 속에서 묵묵히 전선을 지키고 있는 국군장병들을 더 이상 열 받게 하지 말고, 얼마 남지 않는 임기를 정상적으로 채우고 싶으면 광기의 역주행을 중단하고, 매국적인 ‘한미일군사정보공유약정’과 한일위안부합의’와 ‘비엔티안 한일군사공조합의’를 폐기하고, 국민 앞에 즉각 석고대죄하라!


2016년 9월 8일

한일군사협정반대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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