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하루 탈출했습니다..
겨울 덕유산은 언제나 이름값을 하죠..^^ 그깟 100년 못가는 닭장같은 아파트 그게 뭐라고 누군 빚쟁이로.. 누군 눈깔 시뻘건 늑대새끼 투기꾼으로.. 좀 건강한 틀이 잡힌 사회가 됐음 하네요.. 노동이 신성한 사회.. 정직한 노동과 저축이 신분상승의 유일한 계단이 되는 사회.. 이게 진짜 어려운건가?? 아님 누가 우리를 갖고 노는건가?? 확..팍.. 갑자기 또 화가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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