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적 양심을 버린 교과부장관내정자 이주호
서울의소리 | 입력 : 2010/08/23 [15:11]
▲ 후보자의 논리에 따라 부적격 여부를 묻자, 후보자가 웃음으로 답하고 있다. © | |
▲ “이 내정자의 논문 중복 게재는 학자적 양심을 버린 행위로 교육계 수장의 자리에 오를 자질이 없다”- 민주당 김유정 © | | 후보자는 “학술지 논문 간 중복은 문제가 되지만 의혹이 제기된 3건 중 학술지 논문은 1건에 불과하다” 그 한 건도 문제가 안된다고 그러나 과거, 후보자는 과거정부의 유사한 경우 중복게재에 따른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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