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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화상경마 도박장 어떻게 할 것인가?”

주거, 교육,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위해 외곽 이전이 바람직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4/09/23 [20:56]

“학교 앞 화상경마 도박장 어떻게 할 것인가?”

주거, 교육,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위해 외곽 이전이 바람직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9/23 [20:56]

사례발표 : 정방 성심여중고 학부모대표

 

용산 화상경마장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된 정책 토론회(주제 : 학교 앞 화상경마장 어떻게 할 것인가?)가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용산 화상경마도박장 추방 대책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농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유성엽간사. 이학영의원, 김기식의원, 장하나의원, 김광진의원 공동주최로 교육권을 중심으로 화상경마장 문제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를 주관한 김광진 의원은 “화상경마장은 도박 중독자를 양산하는 불건전한 사행사업이며 주거지역 및 학교인근에 주민과 학생들의 생활환경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지역주민의 주거권, 교육권,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 등을 위협하는 화상경마장은 외곽으로 이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인사말 : 우원식 국회의원(을지로위원회 위원장), 장하나 국회의원, 김기식 국회의원, 김광진 국회의원, 유성엽 국회의원

 

1부 : 화상경마장 문제를 다룬 방송영상과 학교주변 260m안에 새롭게 개장한 화상경마장 문제로 피해를 입은 용산 성심여중고학생 및 주민들의 피해사례 발표와 서울 중량구갑 출신 서영교 국회의원의 경험이 발표되었다.

 

경험발표 : 서영교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울 중량구갑)

 

2부 : 하욱원 서기관(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 이용선 처장(한국마사회 지사개발처), 김현진 전문위원(사행산업감독관리위원회 감독지도과), 백주선 변호사(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김율옥 성심여중고 교장 등 관련 전문가들의 토론 뒤에 열띤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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