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과 김포시민은 쌀시장 전면개방을 반대한다

대선에서 “농업을 직접 챙기겠다”고 했던 박근혜 약속은 어디로 갔느냐?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7/27 [15:49]

김두관 후보는 지난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정하영 시의원, 김포 농민단체 대표들과 함께 쌀개방 반대 기자회견을 가졌다. 

▲ 농민의 아들 김두관은 농민의 생존권과 김포의 농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김두관 블로그  http://blog.naver.com/kikdok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두관 후보는 "우리 김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쌀 생산지다. 김두관은 농민의 아들이며 남해 농민회 사무국장 출신이다. 저는 농민의 한 사람으로서, 또 김포 시민으로서, 농촌을 지키고 식량주권을 사수하기 위해서‘새누리당 정권의 무대책 쌀 개방’반대 투쟁을 전개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새누리당 정권의 기습적인 쌀 시장 개방 발표는 정권의 독선적인 국정운영이 또다시 드러난 것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대선에서 “농업을 직접 챙기겠다”고 했던 약속은 어디로 갔느냐? 다시는 세월호 참사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던 대통령의 눈물은 진심이 아니란 말이냐?"고 꾸짖었다.

 

이어 "김무성 대표, 나경원 후보 등이 새누리당을 살려달라고 애원하더니, 이제 와서 농민들의 뒤통수를 때리는 일을 하느냐. 우리 김포에는 아직도 2만여 명의 농민이 있고, 그중에서 90%의 농민이 쌀 생산에 종사하고 있다. 저는 농민 출신으로, 김포시민의 한 사람으로 대한민국 국회가 쌀 전면개방 관련법 개정을 농민의 입장에서 재검토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     © 김두관 블로그

 

김두관 후보는 "농민의 아들 김두관은 농민의 생존권과 우리 김포의 농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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