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경선경쟁 통과.. '김포 보선 출마확정'

'검증받은 리더십과 능력으로 김포 발전하겠다'

정찬희 기자 | 입력 : 2014/07/09 [01:05]

 

▲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는 김두관 후보     © 정찬희 기자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는 8일, 경기도 김포 7ㆍ30 보궐선거에 새민련 공천이 확정되어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후보는 김다섭 전 지역위원장, 이수봉 전 안철수 공동대표 보좌관, 유길종 정책네트워크 내일 실행위원, 정성표 전 민주당 정책실장 등 5인이 참가하는 경선 여론조사에서 40.8%를 얻어 공식 후보로 결정되었다. 

▲ 김두관 전 지사가 김포에 출마한다     © 김두관 후보 공식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kikdok


김 전 지사는 “이장에서부터 군수, 행정자치부 장관을 거쳐 경남도지사까지, 지난 26년 동안 통 큰 리더십과 유능한 행정가임을 입증했고 여권 정당 일색이었던 남해군수와 경남도지사 시절 ‘지방자치 1번지’를 만들고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김포의 정치적 위상을 높이고 김포를 대한민국 발전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전 지사는 더 빠르고 더 편하게 다닐 수 있는 김포,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김포, 도시와 농촌이 고루 발전하는 김포, 미래가 준비된 더 큰 김포 등 지역 공약을 발표하면서 “국민만을 생각하는 국회의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민생을 살리는 유능한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했다.

그는 “국회의원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라며 “검증받은 리더십과 능력으로 김포 발전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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