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눈]대통령자리는 좋은자리인가보다

국민은 힘들어도 10년전보다 더 젊어진 대통령?

이호두 기자 | 입력 : 2014/05/25 [09:27]

국회행사 취재차 방문한 모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전 사진을 보게되었다.
찍힌 날짜는 2003년 11월14일로 되어있다.

▲ 박근혜 10년전 모습     © 이호두 기자


프로필상 1952년생인 2003년 당시 박근혜 씨의 나이는 만51세였다.

그런데 박근혜 박근혜 대통령은 나이를 거꾸로 먹나부다. (현 만62세)
위의 사진과 최근의 사진을 비교해보자.

▲  2003년 사진과 2014년 사진 비교(우측사진출처: 청와대 홈페이지)      © 이호두 기자


국정원 부정선거 파동, 전국민의 가슴에 피멍을 들게한 세월호 참사와 같은 슬픔의 악재에도 오히려 더 탄력있고 아름다운 피부를 선보이고 있다.

국가 재난의 엄중함에 누구보다 가슴아프다는 대통령은 오히려더 젊어지고 탱탱해지고 있다.

늙는 것은 국민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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